ms 한민족

조회 수 174 추천 수 0 2019.01.11 05:22:40
한국어는
의태어 의성어 
상당히 발달 했다

그만큼
풍부한 감성
지닌 민족으로

정으로
뭉쳐진 한민족
한겨레 백의 민족

무엇보다
예술의 혼이
뛰어난 민족이다


특히 시인님의 시어에서 순 우리말도 자주 등장 시키셔서
새록새록 열린 가슴으로 다가 서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옹이 업고~ 청사초롱 금침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를거라
싶은 단어인데 기억의 주머니에서 날개쳐 나르고 있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528 연시조--2월에 피어나는 희망의 물결/은파--- [[sm]] 오애숙 2021-04-12 42  
2527 꿈을 품은자/은파 오애숙 2022-01-13 42  
2526 새봄의 환희 [4] 오애숙 2022-03-30 42  
2525 사월의 봄 [1] 오애숙 2022-04-07 42  
2524 추억의 눈동자 [1] 오애숙 2022-04-13 42  
2523 사월의 노래/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2-04-22 42  
2522 시)-------4월의 초록물결 오애숙 2019-06-07 41  
2521 오월 초 하루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6-07 41  
2520 시) 향그런 시의 맛 오애숙 2019-08-22 41  
2519 장미와 연인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518 어느 시인의 정원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517 까치다리(애기똥풀)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51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515 연시조 기도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514 여름과 가을사이(구월의 향그럼)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41  
2513 성시--내 주님은 완전하신 포구시라======= [4] 오애숙 2019-09-02 41  
2512 귀뚜라미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1  
2511 가을 달빛에 은파 오 애 숙 오애숙 2019-09-02 41  
2510 산타모니카 해변에서(피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41  
2509 시간//은파 오애숙 2019-09-02 4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38

오늘 방문수:
12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