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8 |
시
새의 귀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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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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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시
연시조 입춘대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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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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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시
--시-- 사랑의 향그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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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1 |
2445 |
시
--시--그대 오시려거든--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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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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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시
춘삼월 사랑의 소야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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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30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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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시
시선 누군가에게 멈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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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1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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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시
추억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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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5-02 |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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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
시
시)5월에 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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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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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시
시-진달래 함성속에 피어나는 물결/은파-------[[S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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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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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시
시)------4월의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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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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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시
시)---하얀 목련이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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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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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시
시)-------: 4월의 희망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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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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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시
독수리 날개(내 젊음의 양지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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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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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
시
시 꽃 물결 흩날릴 때면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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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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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시
이가을엔(9월의 기도)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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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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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
시
귀뚜라미/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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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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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시
장미 시인 시 퇴고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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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23 |
39 |
1 |
2431 |
시
성시 --축복의 새 바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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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0-30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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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시
꽃(바람과 꽃의 상호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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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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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
시
지구란 별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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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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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 시인님,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백세로 가는 이 시대
건강하게 여생 살지 않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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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 관한 시 한 송이 올립니다
춘삼월과 춘곤증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정민기 시인님,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백세로 가는 이 시대
건강하게 여생 살지 않으까 싶네요
======================
춘곤증에 관한 시 한 송이 올립니다
춘삼월과 춘곤증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겨우내 잿빛 늪에 박혀 있었으나
봄! 하면, 춘곤증이 수식어처럼
꼭 따라 붙어 일상이 된 거머리
봄햇살 가슴에 스미어 안식 얻는
이 향그러움 휘날려오는 춘삼월
춘곤증의 괴롬 심연에 휘몰친다
앞마당 텃밭이나 베란다 이용해
얻어낸 농작물의 상추 잎을 따서
쌈장얹어 먹은 까닭이라 싶으나
겨우내 운동 부족과 영양소 결핍
결과 일수 있었기에 만성병 초기
노란 신호일 가능성 있어 곧추매
이 불청객 춘곤증 자체, 병 아니나
백세 시대 맞아 골골 백세 않으려
운동과 영양 섭취하리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