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
시
큐티 : 깊어가는 이 가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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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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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시
어느 가을 날의 사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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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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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
시
큐티: 환란 때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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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3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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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시
큐티: 삶의 향기로 주 영광 받으소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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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5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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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 |
시
인생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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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5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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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시
큐티: 전능자께 무죄 선언 기대의 고백/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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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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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시
가을이 깊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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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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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
시
인생 이야기-새봄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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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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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시
큐티-질문과 응답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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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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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시
큐티: 역전의 은혜가 임할 하나님의 때/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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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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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
시
큐티:이해할 수 없는 섭리, 깨달음을 구하는 반문/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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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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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삶의 길한목(황혼의 늦가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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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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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 |
시
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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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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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
시
큐티: 영광 앞에서 사라질 악인의 헛된 수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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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8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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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시
큐티: 공의의 심판을 완성하실 구원의 주님을 기뻐하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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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3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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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 |
시
함박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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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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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시
함박꽃이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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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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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
시
함박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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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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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시
큐티:믿음과 확신으로 전할 생명의 복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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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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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
시
큐티: 주 믿는 자에게 구원의 능력 부으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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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01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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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한 목/은파
끝도 없는 이길
꽃길만 걷고 싶은데
모래바람 날리는 사막
한가운 데 있다
사람 사는 곳에
어찌 구구절절한 사연
하나 없을 까만 사는 이
거기서 거기다
희망 꽃 피워내던
젊은 날의 그 시절 속에
다시 살아가고픈 것은
황혼 역에 있기에'
돌이킬 수 없는 길
역사의 수레바퀴 아래
지나간 세월의 바람 등 뒤
시간의 태엽 돌리나
우리네 인생이란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현실을 외면하지 말자고
덫을 감아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