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88 |
시
자작나무 사이로 핀 꽃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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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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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 |
시
평시조 들보(남의 눈 속 티)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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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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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6 |
시
8월에는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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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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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5 |
시
생수의 강 채우소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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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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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4 |
시
인생 열차 칸에서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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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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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3 |
시
시)----바라기/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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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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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2 |
시
시 --그댄 이미지 맨/ 장미시 퇴고 방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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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0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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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 |
시
우리 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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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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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0 |
시
11월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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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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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9 |
시
긍정의 꽃정---[[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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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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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8 |
시
그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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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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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7 |
시
나 이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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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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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6 |
시
시-설날의 이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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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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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5 |
시
한 때는 그대가 희망의 꽃이 었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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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0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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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4 |
시
시-- 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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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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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3 |
시
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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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1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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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2 |
시
성----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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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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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 |
시
성시/ 내가 영원히 주만 찬양하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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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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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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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8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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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
시
우리 이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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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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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