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8 |
시
사막 한가운데 걸어가고 있어도
|
오애숙 |
2016-09-16 |
2466 |
1 |
467 |
시
은파의 나팔소리 9
|
오애숙 |
2017-04-12 |
2475 |
1 |
466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
오애숙 |
2018-08-05 |
2475 |
|
465 |
시
이 아침에
|
오애숙 |
2016-05-10 |
2477 |
|
464 |
시
어린이날
|
오애숙 |
2016-05-04 |
2486 |
|
463 |
시
늦 가을의 뒤안길에서
|
오애숙 |
2016-12-20 |
2488 |
1 |
462 |
시
그네들 맘처럼
|
오애숙 |
2017-01-31 |
2493 |
1 |
461 |
시
벚꽃 가로수
|
오애숙 |
2017-05-06 |
2496 |
1 |
460 |
시
해결의 키에 반짝이던 그날
[1]
|
오애숙 |
2015-12-02 |
2505 |
2 |
459 |
시
(시)내 안에서 춤추는 삶 /배우로 사는 시인의 맘/ 이 가을 아침에
[2]
|
오애숙 |
2015-09-12 |
2506 |
3 |
458 |
시
눈을 들어 그분 바라보라
|
오애숙 |
2016-10-29 |
2507 |
1 |
457 |
수필
여름 휴가철
|
오애숙 |
2016-06-05 |
2510 |
1 |
456 |
시
꽃동산 속에서
|
오애숙 |
2017-05-13 |
2510 |
1 |
455 |
시
내님 그 사랑에 부쳐
|
오애숙 |
2017-04-19 |
2513 |
1 |
454 |
시
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
오애숙 |
2016-09-20 |
2515 |
1 |
453 |
시
남김없이 삼키는 이 가을(시)
[1]
|
오애숙 |
2016-10-09 |
2516 |
1 |
452 |
시
인디안 썸머
|
오애숙 |
2017-09-05 |
2519 |
|
451 |
시
점검/ 삶의 이중주二重奏(시)
[1]
|
오애숙 |
2015-08-29 |
2521 |
3 |
450 |
시
사랑이 꽃피는 나무
|
오애숙 |
2017-01-26 |
2535 |
1 |
449 |
시
해넘이 속 빛(시)
[1]
|
오애숙 |
2017-04-26 |
2535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