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
정연복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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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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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창문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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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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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두무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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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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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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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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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아리랑”의 의미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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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2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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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詩를 쉽게 쓰는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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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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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자운영 꽃부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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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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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시 쓰는 요령 [상상력과 퇴고의 함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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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16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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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지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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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22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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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미추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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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14 |
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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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ms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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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24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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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정세일 시인 댓글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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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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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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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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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꽃이 핀다 /문태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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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5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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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시 감상--[천국 가는 비용은 얼마/김신웅] -------- 감상평/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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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2 |
22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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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천로 역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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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12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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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회장님, 시간이 없어 7월 8월 시작한 시 시중 일부 입니다.(댓글란에도 시 올려 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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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7 |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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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회장님, 접시꽃,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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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9 |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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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행복한 추석되세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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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근 |
2017-09-29 |
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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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m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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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2-09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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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장을 늦게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수필가님의 책을 통하여 예쁜생각과 멋진글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경치가 아름답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껴봤습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수필가님께서 말씀하시니
이심전심이라고 제 마음이 벌써 그곳을 여행하는 것만 같아 기쁘답니다.
회장님께서도 자주 문학수업시간에 정순옥 선생님에 대해 말씀하셨던 기억 입니다.
그곳에 계시면 글이 저절로 항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자상하실 것 같은 이 시인님과 동행하시는 아름다움이 신앙안에서 녹아져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리라는 느낌에 저절로 멋진수채화가 그려 집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가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보름정도 남은 2104년에 뜻 깊은 많은 일들이 수필가님의 주변에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소망의 빛이 하늘가득 메아리친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맑은 가락이
내 마음에 오롯이 스며드는 기쁨게
내 입술이 귀에 걸려 파안이되어 춤춘다
하늘로부터 온 평화의 소리가 오늘도
만방에 울려 퍼지련만 서로 아귀타툼으로
평화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하늘가득 울려 퍼지는 맑은 가락은 은총의
향기로 오늘도 울려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