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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일 시인 댓글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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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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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시인님께 보낸 전자 우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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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5 |
181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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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시를 읽고 나의 신앙을 댓글로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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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22 |
1670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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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문 수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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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11 |
1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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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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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7-01-26 |
16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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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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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9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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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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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5-10-17 |
157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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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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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57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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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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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6-09-09 |
153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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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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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5-12-24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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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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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4-12-11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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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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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14-12-08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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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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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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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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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3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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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 방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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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6-08-30 |
1269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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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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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58 |
2 |
288 |
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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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24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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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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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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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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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7-04-05 |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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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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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4-12-31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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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장을 늦게 하게되어 죄송합니다.
수필가님의 책을 통하여 예쁜생각과 멋진글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경치가 아름답다는 것을 책을 통해 느껴봤습니다. 그 아름다운 곳에
한 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도 있는데 수필가님께서 말씀하시니
이심전심이라고 제 마음이 벌써 그곳을 여행하는 것만 같아 기쁘답니다.
회장님께서도 자주 문학수업시간에 정순옥 선생님에 대해 말씀하셨던 기억 입니다.
그곳에 계시면 글이 저절로 항해하게 될 것 같습니다.
특별히 자상하실 것 같은 이 시인님과 동행하시는 아름다움이 신앙안에서 녹아져
서로를 배려하는 멋진 삶을 살아가리라는 느낌에 저절로 멋진수채화가 그려 집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가 뵙기를 소망합니다.
아직, 보름정도 남은 2104년에 뜻 깊은 많은 일들이 수필가님의 주변에 넘쳐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소망의 빛이 하늘가득 메아리친다
은은하게 울려퍼지는 맑은 가락이
내 마음에 오롯이 스며드는 기쁨게
내 입술이 귀에 걸려 파안이되어 춤춘다
하늘로부터 온 평화의 소리가 오늘도
만방에 울려 퍼지련만 서로 아귀타툼으로
평화의 소리를 외면하고 있다.
하늘가득 울려 퍼지는 맑은 가락은 은총의
향기로 오늘도 울려퍼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