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녜 시인님, 가던 길을 잠시 멈춰 긴 호흡해 본다면 시인님의 시향 대로 예전에 가질 수 없었던 감정들이 누에에서 비단실 줄줄이 엮어 나오 듯 나오리라...잠시 생각하게 합니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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