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로 첨부할 내용

조회 수 257 추천 수 0 2022.03.27 09:19:16

<center> <p> <audio autoplay="autoplay" class="attach_audio" controls="controls" hidden="ture" loop="loop" src="https://blog.kakaocdn.net/dn/bivH2H/btrxiaqC1jl/gJEogbrpE9yMbsuC4LAWf1/tfile.mp3"> </audio> </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 <tbody> <tr> <td style="background-color: rgb(0, 51, 51);"><img height="800" src="http://www.youtubeess.com/pages/upload/board/m192/2203/26/20220326_ee42587d3443f29ce362a9894e53ad38.gif"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width="6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 /> <font face="서울들국화">시

 

 봄이 오는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사위었던 

산마루에서는 활기차게 

연가부르며 진달래꽃 현을 타고 

날 보러 오라고 상춘객 

부르는데 

 

흘러가는 

강기슭기에 눈이 간다 

찬란한 봄볕 금 햇살 반짝이는데 

예전의 봄 아닌 텅 빈 

마음일세  

 

서걱대는 심연 

눈이 앳된 소녀 집어내매 

한 때 내게도 저런 시절 있었지 

설움 속에 아련한 그리움  

스미어 밀려 온다<br /> <br /> <img border="0" class="txc-<img style=" src="https://blog.kakaocdn.net/dn/P7op7/btrvPfT4Gth/k4kNmRd9Mj1mX1QJ3vUIU1/img.gif" style=" pointer" width="72" /></font></span></font></span></center> </td> </tr> </tbody> </table>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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