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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홈피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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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호 |
2014-12-08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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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깊은 것 같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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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옥 |
2014-12-11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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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개설 축하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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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원주 |
2014-12-14 |
101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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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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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배 |
2014-12-16 |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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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 축하드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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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은 |
2014-12-17 |
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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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승! 소피아 전도사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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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2014-12-17 |
2216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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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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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수 |
2014-12-31 |
1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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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신 시인님, 엘에이엔 거리마다 진홍빛 물결이 넘실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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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14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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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시를 읽고 나의 신앙을 댓글로 올렸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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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22 |
1670 |
2 |
315 |
(들판 넘어로 벼이삭 발견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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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03 |
1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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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강정애 수필가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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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217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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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완 부회장님께 띄운 전자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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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37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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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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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4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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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
한길수 부회장님께 띄운 축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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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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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추억 속으로(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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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3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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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호 소설가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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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1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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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정용진 시인님께 드리는 감사의 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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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5 |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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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마음心地에 피운 환희의 들꽃(이신우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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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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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이 돛을 달고 항해 할 때 (배원주 수필가님께 보낸 전자우편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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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5-16 |
3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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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환희 속에 가슴앓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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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3 |
1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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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수필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셔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두 분 모두 귀한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타인에게 헌신적인 모범의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수필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와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글을 쓸 수 없으니요.
저는 건강에 가끔 적신호 때문에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필가님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시니 건강한 생각을
멋진글로 아름답게 수채화를 그려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