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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잎 사이에 꼭꼭 몸을 숨긴 채 툭툭 눈물만 떨구고 있다.] 사노라면 희로애락의 물결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의 애환 가끔 이역만리 타향살이 휘도라서면 느낀는 감정에 들곤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은파 믿는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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