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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봄사이/은파
계절이 지나가는 길섶
신탁의 미래 가슴에 품고
사는 희망참에 행복 핍니다
삶 때론 버거움으로
우릴 집어 삼키려하나
신탁의 미래 있어 활짝
희망의 날개 펼 수 있지요
시린 겨울 참는 건
오고 있는 새봄 기대
가슴에 품고 살고 있어
황금빛 너울 써 미소해요
유채뜰 아련한 추억
희망의 꽃 필 수 있어
동떨어진 희망 버리고
소망의 꽃 피어 날개 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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