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조--자연/은파

조회 수 24 추천 수 0 2021.04.22 16:15:13

자연은 인간 위한

창조주 배려라고

 

오늘도 몽학선생  

역할로 ​인도하매

 

감사꽃 가슴 속에서

미소하며 피누나

 

오애숙

2021.04.22 16:18:38
*.243.214.12

자연은 인간 위한

창조주 배려기에

오늘도 올바르게

나에게 몽학선생  

역할로 ​인도하매

감사꽃 가슴날서

휘날려 피어나요

오애숙

2021.04.22 16:19:06
*.243.214.12

==========>>>

자연은/은파

 

 

자연은 

인간 위한

창조주 배려기에

 

오늘도 

올바르게

나에게 몽학선생  

 

역할로 

​인도하기에

휘날리누 감사꽃

오애숙

2021.04.22 16:21:57
*.243.214.12

봄햇살

가아득 핀

산능선 바라보니

 

희망의

샘물결로

가슴에 휘날리매

 

구수한

냉이 된장국

새아침을 여누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148 옛 추억 속에 오애숙 2016-05-20 1383  
1147 청소 오애숙 2016-08-02 1383 1
1146 하늘창 열어(시) [1] 오애숙 2016-03-28 1384  
1145 뼛속까지 시린 아픔 (6/24/17) 오애숙 2016-06-07 1384  
1144 은파의 메아리 35 오애숙 2017-09-14 1387  
1143 아직 알지 못하는 자 많네 [2] 오애숙 2016-08-24 1389  
1142 사진 학/시-글쓰기 [1] 오애숙 2016-07-23 1390  
1141 주님 만나는 이시간 오애숙 2016-04-30 1390  
1140 작) 아름다운 추억 앞에(시) [2] 오애숙 2016-08-26 1390 1
1139 추억의 길목에서(배롱나무 가로수에서) (시) [1] 오애숙 2017-04-26 1390 1
1138 가버린 사랑 뒤안길에서 오애숙 2016-03-04 1391  
1137 사면초가에서도 [1] 오애숙 2016-01-25 1392 1
1136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오애숙 2017-07-30 1392  
1135 사월의 연가 오애숙 2016-04-02 1393  
1134 여름 휴가 오애숙 2017-07-30 1393  
1133 빛 보석 [1] 오애숙 2016-04-25 1394  
1132 : 한밤의 수채화 (시) 오애숙 2017-09-03 1394  
1131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오애숙 2015-08-29 1395 4
1130 이른 봄 file [1] 오애숙 2016-01-27 1399 1
1129 그리움/자카란다 보랏물결 [2] 오애숙 2016-06-08 1400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5
어제 조회수:
112
전체 조회수:
3,126,755

오늘 방문수:
9
어제 방문수:
63
전체 방문수:
999,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