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강아지풀
은파 오애숙
가끔 길가 지나면
도란도란 모여
날 보란 듯 웃는 너
어찌 그리도
포동통 하게 살쪘나
가뭄 속에서도
아무 근심도 없이
꽃 피워 열매 맺는
생명력 감탄하며
인생의 세찬 바람
훼모라쳐 오고 있어도
견디어 보자 곧추네
243
> 뜨 4
242
241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함박눈이 내릴 때면 ...
240
어느 가을날 아침 ...
239
<CENTER> ↓여기서 부터 드래그 하세요 / 견본입니다 자...
238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237
추억의 향그러움/은파 오애숙 한 잔의 커피에 피어...
236
235
234
시 젊은 날의 연가 은파 오애숙 함박눈이 내...
233
My Way /은파 오애숙 새아침 소슬바람사이에 희로애...
232
추억의 강가에서/은파 오애숙 가슴에 묻는 심연...
231
시 새해 결심 은파 오애숙 제야의 종소리와 함...
230
시-사랑 여자가 남자를 사랑할 때 은파 오애숙 사랑이...
229
새 아침/은파 오애숙 마냥 움츠러들던 지난해 내 ...
228
시 지는 해 바라보며 ...
227
226
ㅇ
225
224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