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천 작가님 영상에
늘 감사드립니다.
은파 죄송한게 있씁니다
숙천 영상 작가님
제가 [얼레지꽃]을
잘못 자판 두드렸습니다
얼레리 꼴레리에서
유래된 꽃 이름인데요
은파 눈에 문제 있어
[엘러지꽃]이
얼레지꽃으로
읽히지고 있네요.
근래 비문증 좀
심해 진것 같습니다
화면을 잘 못 보겠습니다.
때가 되면 젊음도 사라지고...
온누리엔 즐거운 봄날인데
코로나로 인해 늪에 갇힌 것처럼
저에게도 눈시력으로
심한 늪이 형성되어가는 듯
무거운 물결 일렁입니다
하지만 영상을 통하여
들판의 꽃들로 인해
화사함의 물결 일렁입니다
숙천 영상작가님
어쩌지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요
꿈길따라 21-04-23 10:36
숙천 작가님,
영상시화 속에
복사꽃 튜울립 명자꽃..
봄향그러움으로 가슴에
휘날려 희망 꿈꾸게 하기에
봄은 인간에게 역동적인 삶을
제공시키는 창조주의 배려
심연에 물결 치고 있어
늘 수고에 많은 독자들
힐링되게 하시는 달란트
멋지고 공유하고 계신 모습
귀감되어 한 표 추천드리며
늘 건강 속에 만사형통
하시라 기도합니다
이세상 잠깐 나온
소풍 길에 님이 있어
행복의 너울 쓰고 웃음꽃
가슴에 활짝 피우는 맘속에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어서
시 한 송이 피려고 노력하며
내 주님께 늘 건강 하옵길
예수 이름으로 기도 하매
일취월장 하소서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