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댓글로 2019/5/9
천사시인님 그동안 여러가지로 잘해주셨던것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리고 천사님 그동안 감사의 보답으로 작은 정성의 선물을 해드리고 싶사옵니다.만 ...
그럼 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
>
>우리 장미 공주마마님,절대루 상한 마음 댓글에 표하지 말시고 보관하기 위해 댓글 달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하루아침에 댓글로 그때 그때의 느낌 댓글로 쓴 쿠쿠달달님께 쓴 글이 다 사라졌는데 기분이 어떻겠냐고 댓글로 달아 보세요. 그런 후에는 절대로 그 다음 답에 응하지 마세요. 싸움이 일어나면 퇴출 당할 수 도 있으니까요. 알겠지요. 지금 쿠쿠달달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고 빈정되고 있습니다. 나도 얼마나 정성 드려서 댓글을 밤새 달아 줬는데...댓글 시도 많이 달았지요 정말 많이...은파 기억으로는 말입니다.댓글로 달은 시 저장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였는데... 저도 찾아야 겠네요. 정확한 뜻을 잘 모르지만...
> >
2019/5/9/07:14:52
천사시인님 그동안 여러가지로 잘해주셨던것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겠사옵니다
그리고 천사님 그동안 감사의 보답으로 작은 정성의 선물을 해드리고 싶사옵니다.만 ...
그럼 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든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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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장미 공주마마님,절대루 상한 마음 댓글에 표하지 마시고 보관하기 위해 댓글 달았는데 아무런 말도 없이 하루아침에 댓글로 그때 그때의 느낌 댓글로 쓴 쿠쿠달달님께 쓴 글이 다 사라졌는데 기분이 어떻겠냐고 댓글로 달아 보세요. 그런 후에는 절대로 그 다음 답에 응하지 마세요. 싸움이 일어나면 퇴출 당할 수 도 있으니까요. 알겠지요. 지금 쿠쿠달달님이 미안하다고 사과하지 않고 빈정되고 있습니다. 나도 얼마나 정성 드려서 댓글을 밤새 달아 줬는데...댓글 시도 많이 달았지요 정말 많이...은파 기억으로는 말입니다.댓글로 달은 시 저장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였는데... 저도 찾아야 겠네요. 정확한 뜻을 잘 모르지만...
5/9/9:21:23
네 천사시인님
>님께는 그저 여러가지로 송구스럽고 감사하옵기에 ...
그리고 님께는 오히려 제가 선물을 해드리는게 맞지 않사옵니까 ...
아무튼 여러가지로 감사드린다는 글 밖엔 드릴게 없사옵니다 ...
맘 상해 하지 마시고 이곳에 시 올리시고
> 본인 빈문서 만들어 내용을 꼭 보관하세요
>
> 그리고 이곳에서 만난 것도 인연이오니
> 은파가 진주 목걸이와 반지 만들어 주고 싶어
> 반지 호수나 실로 둘레를 제서 제가 쪽지로
> 꼭 보내 주시면 이곳에서 보내 받는 시일이 길지만
> 보내 선물로 하고 싶네요 . 맘 추스리고 툭툭 털고
> 다시 나오시길 바래요 저는 계획이 있기에
> 일 주일에 한 두 번만 나오려고 합니다.
> >
19/5/9/10:4:25
네 천사시인님 그럼 ...
>
>
>공주마마님
> 절대 더 이상 아무소리 하지 마소서
>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요
> 그 마음 익히 알아요
19/5/9/12: 3:57
천사시인님 어떻게 하면 좋겠사옵니까 쿠달님이 주겠다는데 도저히 받을 방법이 없으니 말이옵니다 ...
2019/5/9 /12:56:08
천사시인님 이렇게 하면 어떻겠사옵니까
일단은 오늘 아침에 올렸던 그기다 곱게 모셔다 놓게 해놓고서
그 글을 그러니까 예쁜 덧글아 안녕 그 그글 자체를 삭제시키는것 말이옵니다
일단 모든 원본은 다 제게 있사옵니다.만 제 고귀한 글이 남의 손에 있다는것 자체가
여러가지로 좀 그렇지 않사옵니까 그래서 말이옵니다 ...
19/5/9/20;35:
천사시인님
제게 원본이 있으면 그냥 그홈피로 보내달라고 해서 그자리서 바로 삭제시키면 되옵니까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어서말이옵니다 ...
시인님 어떻게 하는게 좋겠사옵니까
님 자꾸만 여러가지로 송구스럽사옵니다.만 ...
제가 다른덴 의논할데도 없고해서 말이옵니다 ...
19/5/21:46:
네 시인님 여러가지를 잘 알겠사옵니다
괜히 저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시고 ...
그리고 천사시인님께선 피해를 많이 보셔서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여러가지로 님께 죄인된 기분이 느낌이 드옵니다 ...
아무튼 천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송구스럽사옵니다 ...
>
>
>걱정 말아요
> 장미님이 승리했으니요
> 물론 아직 돌려 받지 못했으나
>
> 걱정 말아요
> 남의 이목이 있으니까
> 따지고 보면 내가 쓴 댓글 시 더 많아
> 돌려 달라고 했더니, 열 받았는지 보관한게 없다고
> 역정을 내면서 날더러 왜 장미 편드냐 식입니다
> 그런걸 안나무인격이라고 하나요. 단어 맞나요
> 고국을 떠나 산지 오래 되서 가물거리네요
>
> 날 더러 불난집에 부채질 한데요
> 장미님을 왜 돕냐고 해서 그럼 내 시도
> 없어져 지금 머릿뚜껑 열리려고 하는데..
> 화날 사람은 나 인데 도무지 이해 불가능
> 여태까지 날 밤 새우면서 댓글시 달아줬을 때
> 고맙다고 할 때는 언제이고 "왜, 자기 홈이
> 보관 창구냐고 뒷북을 치다가 조금 전에
> 댓글을 보냈더니 [본인 시] 삭제 했네요
>
>
> 화가 날 정도로 내 댓글 시는 못 찾았지만
> 장미님 시라도 찾게 되어 정말 다행입니다
> 내가 도움 준 것 아는 척 절대 하지 말아요
> 알겠지요. [달달은] 하루에 두 편 썼으니
> 하루에 두 편의 댓글 시가 있어야 될 텐데
> 장미님도 하루 두 편 모두에다 댓글 달았
> 을 텐데 다 줄지! 염려도 되는데...아무튼
> 아무소리 말고 기다려 보시고 받은 다음
> 실랑이 더 이상 하지 말아요. 잘 못 하면
> 퇴줄당하니...
>
> 시인으로 등단 했으면 시백과 시인의 시로
> 오라고 하고 싶은데 아쉽운 마음입니다.
> 참 그곳에 [나도 시인]라는 곳이 있답니다.
> 그곳은 등단 시인이 아니어도 됩니다
> [시인의 시] 올리려면 그곳은 등단 시인에
> 대한 엄격한 심사가 있는 반면 시 올리는 것
> 조금 유해 하루에도 여러 편 올리곤 합니다.
>
> 당분간 이곳에 얼마 동안 올리다, 작품에
> 대해 상대방의 정성 스럽게 쓴 댓글을
> 마구잡이로 삭제 하는 몰 상식한 시인들
> [쿠쿠달달]만이 아니기에 그런 이유로
> 역시 [시백과]에만 올려야 겠다 생각해요
>
> 달달님이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 장미 시인이 자기 작품, 자기가 보관해야지
> 자기 작품도 보관 못하고 보관한 것 주겠다고
> 하면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더군요
> 주겠다는 것도 장미님 댓글에 그리 댓글 달아
> 맘에 찔려 주겠다고 한것이지 아니면 줬겠나요
>
> 상식적으로 댓글 보낼 때 시인들 거의 직접 쓰지
> 빈문서에 써서 다시 복사 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지!
> 가끔 제가 많이 쓰다 댓글을 날려 댓글 등록하기 전
> 복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곤 하여 혹시 날아가면
> 다시 복사 하려고 하는 경우는 있지만 어디 매 번
> 그러기가 쉬운가요! 장미님 쿠쿠달달 말에 제가
> 어이가 없고 정말 정말 정말로 화가 나더군요.
>
> 하루 아침에 고마워 할 때는 언제고
> 모조리 삭제를 하다니 알다가도 모를 사람
> 하지만 장미님 댓글 시라도 건질 수 있어 다행입니다
> 나야 그런 시 말고 3,000 편 이상을 썼으니 그까짓 것 하고
> 생각하면 될 지 몰라도 장미님은 그렇지 않을까봐
> 걱정 많이 했는데 찾을 수 있어 축하하오니
> 잘 퇴고 하시길 바랍니다.
19/5/10/7:41:
아니옵니다
천사님 그게 말이옵니다
보내고 보냈다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진 잘 모르겠으나 제 주위엔 솔직히 말하면 이런 사소한 일까지 부탁드릴데가 없사옵니다
이건 순전히 제 취미나 재미이기도 한것이기 때문에 정말로 그사람 손에서 빠져나왔다면 ...
그리고 제겐 원본은 그대로 있사옵니다 ...
님 어떻게 하면 되겠사옵니까 ...
>
>
>새로 누구더러 만들어 달라고 하세요. 저도 사실, 다시 만들어 본명으로 이곳에 [시인의 향기]로 작품 올리려고 하는데 지금 다른 일들이 많아 새 메일 좀 만들어 달라고
> 누군가에게 부탁을 할 마음의 여유를 못갖고 있습니다. 메일을 꼭 누군가에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세요.
> >
>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1 11:15:29
그게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천사님 제건 이미 날아간걸로 알고 천사님껀 이미 돌려 받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 천사님 그게 아니옵니까
>
>
>장미시인님, 절대루 지우지 마세요. 제 댓글도 있는 것 같아요.
>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댓글 은파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두세요.
>
>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05-11 11:20:24
네 그런데 전 도무지 무슨뜻인지 하나도
모르겠사옵니다 ...
>
>
>[시농]이라는 분에게 아마도 쪽지를 보내어 삭제의 댓글 올려달라고 부탁한것 같으니
> 절대로 삭제 하지 마세요. [달달] 보통은 넘는 사람 같으니!! 분명히 내것 없다고 비아냥 거렸는데 자꾸 확대 되니, 보내 주겠다고 했는데 이메일이 아닌 것을 줬거든요.
> 그러니 절대 이 글 삭제하지 말아요.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1 22:17:51
네 천사시인님 ...
>
>
>달달님이 은파 메일로 보냈습니다.
> 시간이 없어 하나만 확인 했는데
> 비유법을 쓴 부분만 있습니다.
>
> 달달님께 왜 이걸 내게 보냈냐고
> 메일 보냈는데 아직 답변은 없네요
> 아무튼 장미님 잠시 그냥 있어봐요
>
> 답변 들어 보고 다시 쪽지 보낼께요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05-12 00:03:38
네 천사시인님
>잘 알겠사옵니다 ...
>
>
> 은파 댓글시는 안 보낸 것 같고
> 하나 확인 했는데 전체가 아니라
> 일부분 비유법만 잘라 보내 왔어요
> 그래서 왜 이걸 내게 보냈냐고 했는데
> 아직 답장이 안왔습니다 다시 확인해 볼께요
> 그리고 [예쁜 덧글아 안녕] 절대루 지우지 마세요
> >
> >
> >
> > 그게 무슨 말씀이시옵니까
> > 천사님 제건 이미 날아간걸로 알고 천사님껀 이미 돌려 받으신걸로 알고
> > 있는데 ... 천사님 그게 아니옵니까
> > >
> > >
> > >장미시인님, 절대루 지우지 마세요. 제 댓글도 있는 것 같아요.
> > > 없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댓글 은파 것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 그냥 두세요.
> >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2019-05-12 05:03:
어머 천사님, 전 그반대인줄 알았사옵니다.만 ...
그럼 천사님것은 어떻게 하옵니까
전 천사님덕분에 너무 좋은데 말이옵니다
괜히 저 때문에 또 송구스럽기만 하니 ...
>
>
>우리 장미 시인 댓글만 왔는데
> 부분만 잘라 왔답니다.비유된 부분만...
> 은파 것은 안 온 것으로 압니다
>
> 은파 것은 다 날아 갔다고 합니다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9-05-12 05:15:32
그런데 천사시인님 전 매일 폰을 애용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사옵니까
폰으로 받는 방법은 없사옵니까...
그리고 님께 매 번 똑같은 글은 여러가지로 송구스럽고 감사드린다는 글밖엔 없사옵니다 ...
>
>
>rosekor50@gmail.com
> 비번 rose121234
>
>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메일을 만들었습니다.
> 이곳으로 보내라고 해 보세요
>
> 은파에게 온 것을 다시 보낼려고 하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 USB 를 사러가야 하고 또 은파도 어떻게 보내는 줄 몰라요
> 은파도 컴맹이라서요. 하여 제일 빠른 방법은 이메일 다시 새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 다른 사람에게 부탁했습니다.
> >
베르사유의장미/9-05-12 08:00:09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2 08:43:43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밀번호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2 11:25:03
>천사시인님 친정 잘 다녀오시옵소서
그리고 전 컴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고 받사옵니까
무엇으로 말이옵니다
폰만으로는 안되지 않사옵니까 ...
>
>
> 제가 직접 아버님 댁에 다녀와 달달님께 메일 보낼 께요
> 달달이 은파가 댓글 시 없어진것 알게 해 은파시는 안주고
> 장미시 댓글 일부 비유법으로 쓴 부분만 보낸 것 같아요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내는 지 잘 몰라 누군가에게
> 물어보고 달달이가 안 보내 주면 저라도 보낼 줄께요
> 달달이가 날 물먹이려고 정신적인 고생 좀하리고 그리
> 계획 한 것 같으니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뿐이니 편하게
> 생각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저 아파트에 싱크대
> 사용 못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치려 오는 사람들
> 지금 거의 2주 이상 기다리고 있는 데 아직 보내주지 않아
> 머리가 아픈데 어저 또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우리쪽에서
> 물이 샜다고 지금 오해를 하고 가서 더 머리가 아프답니다.
>
>
> 하지만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은니 걱정 말아요.
> 내 머리 앞골과 뒷골이 뺏뺏해 오니 당분간 창작 방 쉴게요
> 시조방에서 대화 나눠요. 알겠지요. 지금 너무 늦었어요
> 친정가야 해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 >
> >
> >
> >
> >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 >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 >
>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 >
> >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
>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번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
>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2 11:55:07
천사시인님 제일 좋은 방법이 생각났사옵니다
그러니까 제가 받을 수가 없으니 그냥 천사님께서 일단은 받으셔서 ...
다른 벙법이 없사옵니다
원본은 제게 있고 일단은 제 글이니 그사람 손에서 나오고 나면 그 이후론 어떤 방법이 있을지 ...
그러니까 일단은 그게 저쪽에서 우리쪽으로 넘어오기만 하면 되지 않사옵니까 ...
꼭 좀 천사님께서 받아주시옵소서
그것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사옵니다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2 17:31:03
천사시인님 저 이젠 그예쁜 덧글 안하고 싶사옵니다
대단히 송구하옵니다.만 님께서 좀 받으셔서 어떻게 좀 하시면 아니 되시겠사옵니까 ...
천사님 전 이제 솔직히 바른말해서 그생각만하면 좀 그래서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사옵니다
다만 그냥 이젠 그 글은 그냥 잊어버리고 싶사옵니다
천사시인님 제발 좀 잊어버리면 아니되시겠사옵니까 ...
*이메일과 글이 자꾸만 저를 어떻게 할것만 같사옵니다 ............
>
>
> rosekor50@gmail.com 이메일 은파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만들어 보냈으니
> 이메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도 드렸지요 우선 쓰세요. 제가 받아 놓은것
> 다시 보내려고 하니, 제가 보내려고 해도 메일이 필요하니요. rosekor50@gmail.com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 >
> >
> >
> >
> > >천사시인님 친정 잘 다녀오시옵소서
> > 그리고 전 컴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고 받사옵니까
> > 무엇으로 말이옵니다
> >
> > 폰만으로는 안되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제가 직접 아버님 댁에 다녀와 달달님께 메일 보낼 께요
> > > 달달이 은파가 댓글 시 없어진것 알게 해 은파시는 안주고
> > > 장미시 댓글 일부 비유법으로 쓴 부분만 보낸 것 같아요
> >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내는 지 잘 몰라 누군가에게
> > > 물어보고 달달이가 안 보내 주면 저라도 보낼 줄께요
> > > 달달이가 날 물먹이려고 정신적인 고생 좀하리고 그리
> > > 계획 한 것 같으니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뿐이니 편하게
> > > 생각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저 아파트에 싱크대
> > > 사용 못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치려 오는 사람들
> > > 지금 거의 2주 이상 기다리고 있는 데 아직 보내주지 않아
> > > 머리가 아픈데 어저 또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우리쪽에서
> > > 물이 샜다고 지금 오해를 하고 가서 더 머리가 아프답니다.
> > >
> > >
> > > 하지만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은니 걱정 말아요.
> > > 내 머리 앞골과 뒷골이 뺏뺏해 오니 당분간 창작 방 쉴게요
> > > 시조방에서 대화 나눠요. 알겠지요. 지금 너무 늦었어요
> > > 친정가야 해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 > > >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 > > >
> > >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 > >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 > >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 > >
> > >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밀번호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 > >
> > >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 >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 >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2 18:48:29
네 천사시인님 바로 그것이옵니다
오 놀러우셔라 역시 우리 천사시인님 이시옵니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인정해 드리옵니다 ..
*우리 천사시인님
만세 만세 만만세
화이팅 ♡♡♡
>
>
>
> 그럼 은파가 하루에 하나씩 받은 것을 시조란이나 댓글에 올려 놔 드릴까요? USB로
> 보내려면 이곳은 한국과 같지 않아 문방구점도 차를 타고 멀리가야 됩니다. 타겟이나
> 월마트나 혹은 코스코 등등 멀리가야 USB 구입해야 하고 구입해 보내서 받는 시간도
> 많이 걸리니 하루에 한 두편을 복사해 보낼까요? 제가 달달님께 새로 만든 장미님 메일로 보내라고 했는데 내일 확인 하여 볼께요. 지금은 새벽 2시 26분이라서 아들에게
> 물어 볼께요.
>
> >
> >
> >
> > 천사시인님 저 이젠 그예쁜 덧글 안하고 싶사옵니다
> > 대단히 송구하옵니다.만 님께서 좀 받으셔서 어떻게 좀 하시면 아니 되시겠사옵니까 ...
> > 천사님 전 이제 솔직히 바른말해서 그생각만하면 좀 그래서 이럴 수도 없고 저럴 수도 없사옵니다
> >
> > 다만 그냥 이젠 그 글은 그냥 잊어버리고 싶사옵니다
> > 천사시인님 제발 좀 잊어버리면 아니되시겠사옵니까 ...
> >
> > *이메일과 글이 자꾸만 저를 어떻게 할것만 같사옵니다 ............
> >
> > >
> > >
> > >
> > > rosekor50@gmail.com 이메일 은파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여 만들어 보냈으니
> > > 이메일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비밀번호도 드렸지요 우선 쓰세요. 제가 받아 놓은것
> > > 다시 보내려고 하니, 제가 보내려고 해도 메일이 필요하니요. rosekor50@gmail.com 이것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친정 잘 다녀오시옵소서
> > > > 그리고 전 컴이 없는데 어떻게 보내고 받사옵니까
> > > > 무엇으로 말이옵니다
> > > >
> > > > 폰만으로는 안되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
> > > > > 제가 직접 아버님 댁에 다녀와 달달님께 메일 보낼 께요
> > > > > 달달이 은파가 댓글 시 없어진것 알게 해 은파시는 안주고
> > > > > 장미시 댓글 일부 비유법으로 쓴 부분만 보낸 것 같아요
> > > > >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보내는 지 잘 몰라 누군가에게
> > > > > 물어보고 달달이가 안 보내 주면 저라도 보낼 줄께요
> > > > > 달달이가 날 물먹이려고 정신적인 고생 좀하리고 그리
> > > > > 계획 한 것 같으니 그 사람의 인격이 그것 뿐이니 편하게
> > > > > 생각하시고 조금 기다려 보세요. 저 아파트에 싱크대
> > > > > 사용 못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치려 오는 사람들
> > > > > 지금 거의 2주 이상 기다리고 있는 데 아직 보내주지 않아
> > > > > 머리가 아픈데 어저 또 그런 일이 발생했는데 우리쪽에서
> > > > > 물이 샜다고 지금 오해를 하고 가서 더 머리가 아프답니다.
> > > > >
> > > > >
> > > > > 하지만 장미시인님은 일부라도 받을 수 있은니 걱정 말아요.
> > > > > 내 머리 앞골과 뒷골이 뺏뺏해 오니 당분간 창작 방 쉴게요
> > > > > 시조방에서 대화 나눠요. 알겠지요. 지금 너무 늦었어요
> > > > > 친정가야 해요.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공주마마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이메일을 주고 받은적이 없사옵니다
> > > > > > 그냥 처음에 가입할 때 형식상으로 만들었을 뿐 ..
> > > > > >
> > > > > > 그리고 전 매일 폰으로 시를 적기 때문에 ..
> > > > > > 그리고 모든게 너무 어렵고 복잡하고 힘드옵니다 ...
> > > > > > 그저 여러가지로 님께 송구할 뿐이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cucudaldal@hanmail.net 이메일 입니다.
> > > > > > >
> > > > > > > 어제 만들어 보낸 rosekor50@gmail.com 이메일로 달달에게 보내 달라고 요청하세요 (비밀번호 rose121234) 일단 저에게 장미 시인이 이메일 보내 보세요.
> > > > > > >
> > > > >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으로 테스트 해 봐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천사시인님 쿠달님이 탈퇴를 한것 같사옵니다
> > > > > > > > 어쩌면 좋겠사옵니까 ...
> > > > > > > > 이러면 모든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지 않사옵니까 ...
> > > > > > > > >
> > > > > >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2 19:45:32
천사시인님
시조방이나 쪽지로는 그 덧글을 옮겨 올 수 없으시옵니까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다른 신경은 안쓰도 될것같은데 그렇지 않사옵니까
천사님 이런 방법이 있지 않았사옵니까 ...
제일 최고의 현명한 선택아니옵니까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13 08:44:34
천사시인님
어쩌다 보니 님께는 매 번 똑같은 글만 드리게 되옵니다
제가 님을 알고난 이후부터는 매일 님께 세상에 두 번 다시는
받을 수 없는 참으로 고귀한 은혜를 받는것만 같아서 말이옵니다
그래서 제 17번 글이 된 항상 건강하셔서 상큼한 하루를 여시어 날마다
제일 최고로 달콤하고 즐겁고 언제나 행복하게 잘 보내시옵소서
천사시인님 다시 한 번 여러가지를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니다 ...
>
>
>
> 시조방의 덧글시를 옮길 수 있는 방법도 아마 똑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은파는 그 방법 뿐이 몰라 댓글 썼는데 댓글에 댓글이 들어오면 은파가 썼어도
> 수정할 수 없기에, 수정 할 수 없다는 것은 복사 할 수 없다는 것이랍니다. 이곳
> 시마을 시스템이 그렇습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이 있는 것도 같습니다. 왜냐면
> 달달님이 이렇게 저렇게하라고 장미님께 그리 댓글에 달아 놨던 기억입니다.
> 아무튼 [은파]도 쉽게 하는 방법 알고 싶어 시간이 되면 문의 해 볼께요, 시간이
> 걸리더라도....
> >
> >
> >천사시인님
> > 시조방이나 쪽지로는 그 덧글을 옮겨 올 수 없으시옵니까
> >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다른 신경은 안쓰도 될것같은데 그렇지 않사옵니까
> >
> > 천사님 이런 방법이 있지 않았사옵니까 ...
> > 제일 최고의 현명한 선택아니옵니까 ...
> >
- 보낸사람 베르사유의장미
- 2019-05-20 17:13:45
네 천사시인님
여러가지를 잘 알겠사옵니다
그래도 천사님께서 예전의 천사님오빠처럼
잘 지켜주시고 옆에 계셔서 응원을 보내주시고 하니
저도 힘내서 노력과 최선을 다해 보겠사옵니다
그리고 제일 최고로 중요한것은 말이옵니다
호호호 천사님께서 저를 오래도록 지켜주실려면 건강하셔야
되니까 항상 잘 드시고 기분좋게 즐겁게 잘 보내시옵소서
다시 한 번 천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참으로 황공하옵니다 ............
>
>
>달달님이 장미님께 은파가 찾도록 했다고 알아 차린 것 같아요.
> 제가 댓글에 그리 썼으니, 남이목도 있고 시집 냈으니 실명도
> 밝혀지면 손가락질 받게 될 테니, 자진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 장미님이 그냥 선물하겠다고 했다가 다시 갑자기 돌변했으니
> 척하면 삼천리 분명 은파가 뒤에서 조정했다고 생각했겠지요
> 분명히 내것을 보내 주겠다 하고서는 장미님 것만 보내고서는
> 제것은 다 날아갔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이미 장미님 알기전
> 먼저 알게 되어 그때 많이 병이 났다가 다시 화병 며칠 났다가
> 사람이 죽고 살기도 하는 데 시가 뭐라고 화병에 넘어지는가!
> 싶은 마음에 편한 마음 갖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달달님은
> 장미님께 작품을 [다 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시 컴백 해
> 올린 댓글시만 준 것 같습니다. 댓글시 많지 않은 것을 보니요
> 그리고 내용을 다 줘야 되는데 비유법만 준 것을 보면 보통은
> 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상대하면 안 될 것 같아 내버려 둡시다.
>
> 장미님도 이번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시고 잊어버리세요.
> 지금도 그 생각하며 속에서 불이 나오니까요. 댓글 달면서
> 밤을 새웠거든요, 한국이 활발하게 글 쓰는 시간 대가 이쪽
> 미국 LA 시간은 새벽녘이 되어 서로 계속 댓글로 주고받은
> 추억의 시간이 많아 억울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마음이
> 아주 많이 힘 들었고 예전엔 댓글 시 많이 썼었으니까요.
>
> 그런데 다른 시인에게 [시농] 삭제해 달라고 부탁한것 같아
> 더 화 났던 거랍니다.그래도 장미님은 야무지게 받아냈으니
>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장미님이 여기저기에 댓글시
> 못받게 될까봐 힘든 것 폭로하고 나서서 받게 된 것 같네요.
>
> 아직 몇 편 더 있으니. 계속 보내드릴께요. 지금 눈에 문제가
> 있어 시 쓰는 것도 눈에 잘 안 들어 올 정도로 눈 힘이 듭니다
> 하지만 염려 마세요. 나중에 제가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 방법을 연구하여 한국에 보내 드릴 께요. 하지만 먼저 타이프 쳐
> 댓글에 올려 드릴 떼니 틈틈히 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
> 우리 장미님이 사랑시로 이름이 떨치게 될 지 누가 알겠습니까! 안그래요~
>
> >> >
- 보낸사람 맛살이
- 2019-05-14 08:25:08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아주 옛날 (1976 년) 그 곳 LA 로 건너와서 3년 반 살고 그후 이곳 Dallas 근교로 먹고살자
고 이사와 아직 살고있는 촌놈입니다, 다 늙어 아직도 사업이라고 움직이고 있고, 한글도 가물가물 영어도 그렇고 정체성 모호하게 이렇게 시간나는대로 되지도 않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 자신의 근성을 믿고 아주 조금의 발전을 기대하며 포기는 안 할것입니다. 어쩌다 빠진 진흙탕 같기도 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
>
>안녕하세요. 시인님 혹시 미국에 사시나요? 사뭇 궁금합니다.
> >
- 보낸사람 코스모스
- 2019-05-15 13:16:23
아이고...ㅎㅎ
황송하게도 선물을 주신다니 기쁨입니다
달리다굼 기독 용어라서 반가웠습니다
제 반지 사이즈는 14호 입니다 13호도 맞지만 꽉 맞고요
귀는 뚫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받아도 될런지 모르겠어요
주소는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3가 16번지 2층 양현주 입니다
010-2648-9824 입니다
귀한 선물 축복기도하며 잘 착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
>주소 남겨 주세요. 시인님, 그리고 반지 사이즈 하고요. 취미로 만들어 선물하는 진주반지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귀는 뚫으셨는지요 ? 귀걸이도 선물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걸리게 될 것이라 생각 됩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발송하여 받는 시간이 걸리기때문입니다. 실로 반지를 재서 보내도 됩니다.
>
> 제 이메일은 aesookohusa@gmail.com 입니다. 쪽지나 메일로 보내 주세요.
> >
- 보낸사람 코스모스
- 2019-05-15 13:30:37
서울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함께 식사라도 하지요
고마운데...제가 쏘겠습니다
- 보낸사람 코스모스
- 2019-06-11 14:38:29
안녕하세요
양현주 입니다 잘 지내셨지요
괜찮으시면 지면꽃 함께 동행하시지요
관심있으면 연락주세요
010 2648 9824
지면꽃 동인 회장 입니다
맘 있으면 편하게 오시라고 권하는
것이니 관심 없으면 쪽지 무시해도 됩니다
- 보낸사람 코스모스
- 2019-06-20 11:32:57
그렇군요
그동안 위가 편안하지 않으셨군요
건강하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지면꽃 동인은
등단 하셨으면 해외에서도 활동 가능하십니다
해외에 있으시니 잘 만나지는 못하겠지만요
반지는 실로 재보니 6cm 길이 나옵니다
제가 손이 작고 굵은편이 아니라서 그런것 같아요
신경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이곳과 사이즈가 한국과 다른것 같습니다.아주 아가씨 중 가는 경우5/1 6, 7,8
> 중년의 경우 7싸이즈랍니다. 제가 골드에 실버가 섞인 라이을 사다가 만들기에
> 반지가 크면 빠질 수 있어 실로 재서 다시 사이즈를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5월 15일에 보내 쪽지를 계속 열어 보지 않으셨네요. 이름으로 쪽지 보내 드렸는데
> 다시 이곳에다 카피해 올려 놓았습니다. 제가 다음 주간 정도 아들에게 부탁해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화기를 잃어 버려서 카카오톡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지난 번 종로 어린이 극장에서 제 시를 현수막에 사용하겠다고 연락 달라고 하여 그냥 전화 했더니,100달러 이상 나왔답니다. 하여 카카오톡으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한국이 아니라 활동할수 없는데 가능한지요. 생각 좀 해 보겠습니다.아들이 방학 때 외국에 단기 선교 가는 일로 급행 비자 받는라고 정신 없이 다니면서 제가 위궤양인지 위암인지는 몰라도 많이 심각해 (2주간 일들이 여러가지로 겹쳐와) 마음의 여유가 없었답니다. 이곳은 방학이 2달이라 기회를 잘 활용하면 좋은 곳이랍니다. 저도 함께 가고
> 싶은 데 초기 암이 있다면 비행기 타면 방사선 관계로 치명적일 수 있다고하니,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쪽지를 지금에서야 발견했습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
> 5월 15일 카피 내용입니다
>
> 이곳과 사이즈가 한국과 다른것 같습니다.아주 아가씨 중 가는 경우5/1 6, 7,8
> 중년의 경우 7싸이즈랍니다. 제가 골드에 실버가 섞인 라인을 사다가 만들기에
> 반지가 크면 빠질 수 있어 실로 재서 다시 사이즈를 보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
마황시인에게
>
>자신의 자랑은 금물입니다. 특히 수필 쓸 때 절대 자기 자랑은 쓰면 안됩니다,
> 물론 소설은 소설이니 작가에 의해 전개 되는 것이니 괜찮으나 시에 나는 아이큐가 몇이고 책을 얼만큼 읽어서 난 어떻게 될 거라고 예전에 그리 썼던 기억 납니다.
>
> 절대로 자신의 자랑은 피하세요, 그게 기본인데 기본도 모르는자가 날 뛴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쪽지 하는 법을 알았더라면 써 드렸으면 좋았을 걸 아쉽기도 합니다.
> 하지만 이제라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교만하면 미운 털 박혀 될 일도 안됩니다.
> 알겠지요. 우리 장래가 촉망되는 작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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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마황 이강철
2019-05-11 07:07:39
예...수필은 허영심에 찌들면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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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본인에게 좋은 댓글있는 시 삭제 하지 마세요
> 훗날 자서전에 삽입할 수도 있고 이곳에 시를 저장 시키면
> 다른이들이 도용 못하게 방지 될 수 있는 유익함도 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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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늘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늘 건필하길 기원합니다. 수정 될 부분이 있어 쪽지 보냅니다.
6행에서 4 사 생략했기에 마 =>[사]로 쓸 것이 [라]로 오타 된 것 같습니다
밑 부분 십자가~ 다시 퇴고 되야 될 부분같습니다 이강철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