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가을 풍경 앞에 시름을 잊네!
2022.01.04 07:15:32 *.243.214.12
가냘픈 몸매를 갖고도
미소짓는 너의 미소에
가을은 휘파람 부는가
끝없이 갈 풍광 펼쳐
님과 함께 집 짓고서
살고픈 만 아는건지
비취빛 하늘 거리에
뭉게구름 펼쳐지건만
억세풀 노래하는 들녘
코스모스 휘파람분다
2022.01.04 07:15:53 *.243.214.12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2952&sfl=mb_id%2C1&stx=eys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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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yyjung2/22211662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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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embed/Gjr6DJvRw7g?auto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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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몸매를 갖고도
미소짓는 너의 미소에
가을은 휘파람 부는가
끝없이 갈 풍광 펼쳐
님과 함께 집 짓고서
살고픈 만 아는건지
비취빛 하늘 거리에
뭉게구름 펼쳐지건만
억세풀 노래하는 들녘
코스모스 휘파람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