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 |
nahee 사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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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777 |
2022-03-24 |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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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
불쌍한 인생의 행동--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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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7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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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
삶을 사랑하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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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3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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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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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2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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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
이금자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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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3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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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성시] 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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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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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
회장님 원고 보냅니다(가을밤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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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0 |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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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 |
[시마을] 작품 선정 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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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8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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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
글쓰기 기본 요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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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9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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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
[자운영꽃부리] 시 가을밤 퇴고에 관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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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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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
시 퇴고 시 요령에 관하여[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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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26 |
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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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
은영숙 시인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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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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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성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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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30 |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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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
(수필 쓰기 45) [시와 소설, 그리고 수필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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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01 |
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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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 |
미라비언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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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3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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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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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13 |
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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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복된 감사절(가정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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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2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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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
내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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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2 |
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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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 |
내가 좋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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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2 |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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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
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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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03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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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수필가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훌륭한 아드님들을 두셔서 귀감이 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타인의 삶을 위해 살아 간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니었을 텐데
두 분 모두 귀한 일에 동참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시인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타인에게 헌신적인 모범의 삶을 살아오셨다고 생각됩니다.
수필가님,
항상 건강하세요. 아무리 주옥같은 글이 하늘의 별처럼 쏟아져 내려와도 건강을 챙기지 못하면
글을 쓸 수 없으니요.
저는 건강에 가끔 적신호 때문에 글을 쓸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수필가님은 취미생활로 운동을 하시니 건강한 생각을
멋진글로 아름답게 수채화를 그려가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