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
시
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
오애숙 |
2022-02-23 |
26 |
1 |
307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
오애숙 |
2022-02-04 |
102 |
1 |
306 |
시
--시--입춘(봄을 기다리는 마음)
|
오애숙 |
2022-02-03 |
16 |
1 |
305 |
시
우리 행복하자/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22-02-08 |
167 |
1 |
304 |
시
능소화 연가
|
오애숙 |
2022-08-01 |
167 |
1 |
303 |
시
--시-- 겨울 이야기--남은 자의 몫-----퇴고
|
오애숙 |
2022-02-23 |
68 |
1 |
302 |
시
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
오애숙 |
2022-02-23 |
36 |
1 |
301 |
시
그대 우리 다시
|
오애숙 |
2022-02-23 |
32 |
1 |
300 |
시
하얀 눈 내릴 때면
|
오애숙 |
2022-02-23 |
31 |
1 |
299 |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
|
오애숙 |
2022-02-23 |
36 |
1 |
298 |
시
--시-- 사랑의 향그러움
[1]
|
오애숙 |
2022-02-23 |
40 |
1 |
297 |
시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
오애숙 |
2022-02-23 |
26 |
1 |
296 |
시
새 아침/은파
|
오애숙 |
2022-02-23 |
43 |
1 |
295 |
시
동창이 밝았다/은파
|
오애숙 |
2022-03-07 |
44 |
1 |
» |
시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
오애숙 |
2022-03-07 |
140 |
1 |
293 |
시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22-03-07 |
88 |
1 |
292 |
시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
오애숙 |
2022-03-07 |
34 |
1 |
291 |
시
연시조-- 달맞이꽃--2
|
오애숙 |
2022-04-09 |
45 |
1 |
290 |
시
속삭이는 새봄의 연가여
|
오애숙 |
2022-04-09 |
57 |
1 |
289 |
시
하늘 창가에서
[1]
|
오애숙 |
2016-02-27 |
1427 |
2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bU7W1f/btru4iJJ29a/7ohPFD1C76kjgz00fwxZj0/nahee-33-77.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4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61.gif" width="6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4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4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은파 오애숙
삼동의 언 땅 녹이고
겨우내 처마 끝 수정같은
맑은 고드름 녹아내리는 봄
생명찬 생그럼의 춤사위로
만물 소생시키고 있어
봄이면 진달래 피고
벚꽃 하늬 바람결 사이로
꽃비 내리던 기억의 그 향수
가로수에 핀 꽃물결 사이
오롯이 휘날리누나
오늘따라 굴뚝에서
모락모락 연기 피어나면
울 엄니의 구수한 된장국 맛
이역만리 타양 하늘 아래
향수로 휘날리고 있어
강남 간 제비들도
하나씩 제 집이 그리워
돌아오는데 한 번 떠난 이생
뵐 수 없어 사진첩 꺼내
그리움 달래누나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