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공의

시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1.12.29 12:03:11
오애숙 *.243.214.12

 

 

누구도 분인할 수 없는 공의/은파

 

구원의 하나님이시나 심판 주

주 하나님 바라보게 하시오매

 

세상사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공의에

주의 광대하심을 바라봅니다

 

폭풍우 가운데 나타나신 주님

자신의 의를 주장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의 부정한 것에 대해

욥에게 책망하고 있는 것 보며

 

신적 능력에 기인하는 자연현상

할 수 있냐고 묻는 것은 신적인

성품에 기인한 것임을 알게하신

창조주 여호와 바라보게 합니다

 

팔을 펼쳐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

보이시매 세상과 심판 이루시매

공의의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어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경배합니다

 

하나님의 질서에 반항하고있는

[베헤못]도 하나님의 창조물도

자기의 칼을 가져오기 바라기에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오매

 

 

하나님께서 교만과 악의 세력을

결국 심판하실 것을 말하고 있어

진정한 공의 이루시는 하나님을

감사로 찬양 드리매 영광받으소서

 

욥기 40장 6-24 묵상 중

 

 

 

ㅎ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12.29 12:03:2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wDPSx4dRKCE&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748 시 나 이제야 왔습니다 오애숙 2016-09-14 1492  
5747 시 동명이인 오애숙 2016-09-16 1506  
5746 시 파란 하늘이고 싶습니다 오애숙 2016-09-16 1514  
5745 시 옛 추억에 목메어(시) [1] 오애숙 2016-09-16 2643  
5744 시 국화향 휘날리는 들녘에서/은파 오애숙 2021-09-07 15  
5743 시 호수 깨우는 밤 오애숙 2016-09-16 1919  
5742 시 어둠 사르는 빛에 두 팔 벌려 웃는 날 오애숙 2016-09-16 1868  
5741 시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오애숙 2016-09-16 3111  
5740 시 이 밤이 다 가기 전 오애숙 2016-09-16 3111  
5739 시 사진 첨부) 시선이 머무는 이 가을/(시) 오애숙 2016-09-20 2884  
5738 시 무제 오애숙 2016-09-28 3311  
5737 시 산다는 것은 오애숙 2016-10-07 2788  
5736 시 꽃/은파 오애숙 2016-10-09 2135  
5735 시 꽃 오애숙 2016-10-09 2153  
5734 시 꽃 오애숙 2016-10-09 1760  
5733 시 해야 3 오애숙 2016-10-09 2163  
5732 시 마지막 끝자락 부여 잡은 소망 오애숙 2016-10-09 2248  
5731 시 사색의 문에 들어가(시) 오애숙 2016-10-09 2072  
5730 시 맘속 꽃물결(시) [1] 오애숙 2016-10-09 2250  
5729 시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오애숙 2016-10-09 262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3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82

오늘 방문수:
27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