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68 |
시
이 아침에(행복을 여는 이 아침 )(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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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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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7 |
시
아, 조국이여 외 삶의 소리(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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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84 |
1 |
5966 |
시
지는 해 속에서/지천명 길섶에서(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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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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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5 |
시
철마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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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12 |
3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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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4 |
수필
광복 70주년 기념 수필 "허공 울리는 절규" 영상 수필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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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1 |
3258 |
4 |
5963 |
시
휘파람 불어요(시백) 6/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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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57 |
1 |
5962 |
시
: 익어가는 여름 스케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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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251 |
1 |
5961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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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01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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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0 |
시
이런 맘 나만 그런가요(작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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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03 |
3244 |
1 |
5959 |
시
가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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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9 |
3243 |
1 |
5958 |
시
섬과 섬 시와 시 사이에서(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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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240 |
1 |
5957 |
수필
신선초와 어머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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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9-24 |
3238 |
4 |
5956 |
시
한국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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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1 |
3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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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5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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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19 |
3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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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4 |
시
새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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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2 |
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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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3 |
시
나 일어서리(t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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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3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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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 |
시
사위어간 어느 시인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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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3230 |
1 |
5951 |
시
고백( 나 주님과 함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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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26 |
3227 |
1 |
5950 |
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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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10 |
3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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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9 |
시
나의 그 님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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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7 |
3206 |
1 |
아귀다툼
은파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물들어 반짝입니다
해와 달이 하늘 위에
같은 시각에 떠 있어도
별과 달이 같은 하늘 위에
같은 시간에 떠 각기 빛나는 건
해와 달의 영광이
제각기 다르게 창조되었기에
각기 조물주의 권한으로
그 지은 바 된 까닭인데
지으신 그대로
각기 제 일을 한다면 좋으련만
바벨탑 쌓으련 자처럼
우리는 왜 제멋대로 인가
아직도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콩 볶아 먹듯 콩닥 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