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8 |
시
*시-- 그대 오시려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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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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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
시
시-- 사월의 바다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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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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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
시
오월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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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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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
시
5월의 장미 향그럼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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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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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4 |
시
시)-새봄의 찬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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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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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시
시]--오월이 오면--[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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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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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 |
시
시-- 봄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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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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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
시
세월의 강가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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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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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
시
성) 비움의 법칙 아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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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24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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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9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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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03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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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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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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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7 |
시
시---인생을 누가 미완성이라 말하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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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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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6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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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9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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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5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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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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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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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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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봄이 되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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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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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2 |
시
꽃다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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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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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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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6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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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0 |
시
목련의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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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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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9 |
시
개나리 웃음 속에 /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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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5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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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훈 시인님께 온 댓글 답신] 21/03/08]
한국의 봄은 참 아름다웠던 기억입니다
내 조국 화려강산 다 둘러 봤어야 했는데
비자 말소 시키지 않고 돌아가려했는데...
벌써 20년이 훌적 넘어가 조국 산야가
가물가물 하여 인터넷으로 보곤 합니다
깊은 산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한 때는 참 많이 그리워 했던 기억입니다
이곳은 오늘이 주일, 교회에서 친정에
갔다 집으로 오니 저녁 7시 40분입니다
한국과 시차가 많이 차이 나 한국은 아마
월요일이라 생각 되어 헷갈릴 때 있지요
늘 건강속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세요`~*은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