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8 |
시
QT: 마지막 때 위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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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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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
시
QT 이아침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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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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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
시
이 아침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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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5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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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
시
QT ---주 은총에/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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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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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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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8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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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
시
사랑을 품은 노을처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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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9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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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
시
QT: 내가 가야 할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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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9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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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
시
겨울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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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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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
시
함박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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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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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
시
22세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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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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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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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0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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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
시
성---오늘도 주님의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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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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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
시
성--오직 내 주는 나의 목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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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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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
시
성--오직/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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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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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
시
성시 --이 풍요의 가을 길섶에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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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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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3 |
시
성시 --나 내 그대를 바라보매/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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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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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2 |
시
성시 --주여 나 주님의 향기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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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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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
시
성시 --내 안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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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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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
시
이 가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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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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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
시
겨울 나그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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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11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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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자주 틀리다고
습관적으로 언어를 사용합니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것인데
돌이켜 생각해보니
서로의 관점이 달라서 였습니다
다른문화에서 살다보니
만나서 안될 인연처럼
생각의 화선지에 그림을 그렸지요
틀리다는 검은색으로
하여 다르다 인정하며
오색 무지개색깔로 채색합니다
서로를 돋보이게 해주니
하모니속에 사랑이 싹터
푸르른 싹처럼 희망이 속삭입니다
새봄의 찬란한이 되어서
이제 서로가 다르다는 걸
인정하니 상대를 존중하게 됩니다
흑백논리가 사라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