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8 |
시
해거름 뒤 어둠 해 집어삼키나
|
오애숙 |
2017-09-20 |
684 |
|
| 1687 |
시
가끔 소설같은 일
|
오애숙 |
2019-11-19 |
687 |
|
| 1686 |
시
세상사
|
오애숙 |
2017-12-16 |
688 |
|
| 1685 |
시
고추장 양념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
|
오애숙 |
2018-01-23 |
690 |
|
| 1684 |
시
(시)설날과 윷놀이/어린날의 단상(시)
[2]
|
오애숙 |
2018-02-05 |
691 |
|
| 1683 |
시
장학금 신청하게 된 동기와 자신에 대한 소개서
|
오애숙 |
2019-06-21 |
691 |
|
| 1682 |
시
시
[1]
|
오애숙 |
2021-07-17 |
692 |
|
| 1681 |
시
시조=동백꽃의 절개
|
오애숙 |
2018-07-08 |
695 |
|
| 1680 |
시
사월 시
|
오애숙 |
2018-04-28 |
696 |
|
| 1679 |
수필
힐링
|
오애숙 |
2017-09-14 |
698 |
|
| 1678 |
시
가을비 속 단상(사진 첨부)
|
오애숙 |
2017-10-11 |
700 |
|
| 1677 |
시
시) 파피꽃 들녘
|
오애숙 |
2018-04-28 |
700 |
|
| 1676 |
시
시-그대 내게 있어
|
오애숙 |
2017-10-11 |
701 |
|
| 1675 |
시
5월의 신부(시)
[1]
|
오애숙 |
2018-05-28 |
704 |
|
| 1674 |
시
시)7월의 어느 날 꽃밭에서(초고)
[1]
|
오애숙 |
2018-06-29 |
704 |
|
| 1673 |
시
달맞이 꽃/가을 서정(시)
[1]
|
오애숙 |
2017-10-30 |
705 |
|
| 1672 |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
오애숙 |
2017-09-20 |
706 |
|
| 1671 |
시
: 나도 그대처럼
|
오애숙 |
2017-09-20 |
706 |
|
| 1670 |
시
염원(시)
|
오애숙 |
2018-02-06 |
706 |
|
| 1669 |
시
연어의 생
|
오애숙 |
2017-09-20 |
709 |
|
감사해요. 한해를 지켜주신 것
은혜의 내 주님만을 찬양하며
기뻐하며 주께만 영광돌려요
이 세상 만물을 다 주관하시는
내님은 나의 모든것 다 아시고
넉넉히 항상 채워 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한해의 끝자락에서
주께 찬양하며 기뻐할 수 있어
삶에 참사랑 차고넘쳐 흘러요
12월의 끝자락에서 물결치는
기쁨의 샘물결은 오직 은혜로
넉넉히 넘치게 하신거랍니다
감사해요 주 은혜 속에 은혜가
내 안 가아득 넘치는 이 참평화
내 삶에 희망참과 생명참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