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08 |
시
맘속 꽃물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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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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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7 |
시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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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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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6 |
시
가을로 그대 그리움을 편지 써요(시)-[창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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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03 |
1 |
5205 |
시
가을이 머무는 곳에(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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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67 |
1 |
5204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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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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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
시
이 가을 그리움 일렁일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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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92 |
1 |
5202 |
시
남김없이 삼키는 이 가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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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516 |
1 |
5201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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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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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0 |
시
그리움 피어나는 호수(시) 가을호수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m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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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3043 |
1 |
5199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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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2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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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8 |
시
가을 그 그리움의 초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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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298 |
1 |
5197 |
시
물망초(시백과 등록 7월 17일 1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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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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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6 |
시
바닷가에 섰노라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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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752 |
1 |
5195 |
시
피어나는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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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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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4 |
시
옛날 그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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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2029 |
1 |
5193 |
시
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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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758 |
1 |
5192 |
시
시가 날갯짓 할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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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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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1 |
시
맘 속 화창한 봄날이 날개 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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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147 |
1 |
5190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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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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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인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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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038 |
1 |
인연의 한계
은파 오애숙
맘 열어 만나는 것 어렵지만
소통함 이 세상사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또 어디 있겠나
기쁨이 내게 올 때 웃어주고
슬픔 올 때면 울어줄 수 있는
그런 인연이라면 좋으련만
어디 생각하는 그 모든 것이
어디 행동 옮기는 모든 것이
맘 열어 통하지 않고서 될까
창밖에 내리는 봄비 속에서나
진눈깨비 휘날리는 잿빛 하늘
그 아래서 함께라면 뭘 못하랴
만남이 연결 되어 좋은 인연
귀한 소통의 만남 미소하련만
인생사 문젠 그게 간단치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