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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848 시 나 향그러운 님의 바다에 오애숙 2016-09-16 1724 1
847 시 봄 (ms)) [2] 오애숙 2016-03-13 1726 1
846 시 봄 오는 소리에(시) 오애숙 2016-04-02 1726 1
845 시 늘 칠팔월이 되면(사진 첨부) 오애숙 2017-07-30 1730  
844 시 맘으로만 冬溫夏淸이련가 오애숙 2016-01-24 1731 2
843 시 -어머니의 향기로- 어른이 되기까지 [2] 오애숙 2015-08-29 1732 4
842 시 어쩔 수 없는 것이 이런 것일까 [2] 오애숙 2015-08-13 1734 4
841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5 오애숙 2016-10-12 1734  
840 시 신새벽에 오애숙 2016-01-09 1737 2
839 시 커피 향그럼 속에서 [1] 오애숙 2017-05-21 1737 1
838 시 당신 눈빛에 [1] 오애숙 2016-01-06 1738 3
837 시 진리가 여기에 (17번에서) [1] 오애숙 2016-04-25 1739  
836 시 빙점氷點 [1] 오애숙 2016-07-08 1739  
835 시 보배로운길/의미가 휘날리는 삶 [2] 오애숙 2015-08-29 1742 4
834 시 삶의 애환 오애숙 2016-01-25 1743 1
833 시 향그러운 봄향에(첨부) 오애숙 2016-02-15 1744 2
832 시 나 향기로 오애숙 2016-04-30 1746  
831 시 하얀 꽃송이 밤 안개로 [1] 오애숙 2016-09-16 1746 1
830 시 (성) 늘 넘어지나 [1] 오애숙 2017-09-12 1746  
829 시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애숙 2016-10-29 17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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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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