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8 |
시
기도(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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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9 |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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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7 |
시
설중매(첨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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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9 |
2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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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 |
시
(시)빛으로 오신 주/부활의 노래(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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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6 |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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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5 |
시
이른 아침 동이 터올 때부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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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6 |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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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
시
당신의 생각을 바꾼다면 달라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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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2 |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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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3 |
시
추억의 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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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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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2 |
시
하늘창 열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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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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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1 |
시
그 날을 위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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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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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0 |
시
내 삶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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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2 |
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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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 |
시
거울(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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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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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8 |
시
시로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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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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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7 |
시
봄날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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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9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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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6 |
시
나침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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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30 |
1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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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 |
시
비상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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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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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4 |
시
추억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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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1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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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3 |
시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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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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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2 |
시
푸른 향그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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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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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1 |
시
향그런 봄의 연서(시백과 4/13/17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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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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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0 |
시
활기찬 봄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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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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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 |
시
시향詩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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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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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mr72Y/btrsY8cEV3N/6ntOj2f4ZQQaLwuzr3hRP1/nahee-55-03.mp3?attach=1&knm=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r><td><img style="font-size: 11pt; -spacing: 0px;"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77-052.gif" width="700" height="800" /> <center><span style="FONT-SIZE: 15pt; LETTER-SPACING: 0px"><font style="FONT-SIZE: 16pt" color="#3CE524" face="서울들국화"><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font face="서울들국화"> 시
비 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오애숙
그대 그리움으로
가슴에 가득 메우라
오늘 같이 비 오는 날
꽃봉오리 맺힌 눈물
심연에 떨구는가
봄 활짝 연 가로수
영원히 변치 말자했던
굳건한 언약 세월 강가
빛바랜 커튼 되었는지
아득히 멀어졌으나
그리움 비가 되어
하늘창 열고 쏟아내려
가슴에 고여 들고 있어
오롯이 그 옛날의 추억
분홍빛 채색 하누나
그대 내 그리움아
오늘 같이 비 내리면
사랑의 초석이던 그대
들숨 날숨 사이 스민
언약 기억 하는가
빗줄기 점점 굵어져
개울을 만나 흘러가면
언제인가 강줄기 되어
바닷가 도달하겠기에
그날 위해 채색하네
<br> <br><img src="https://blog.kakaocdn.net/dn/pk6j9/btrbGBXFcZL/oGctdbxrowB3999Kqxl1k0/img.gif"> </div></div></td></tr></tbody></table> </center><center></center></iframe></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