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8 |
시
그대 우리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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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2 |
1 |
5867 |
시
이 겨울, 꽃의 연가 부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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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6 |
1 |
5866 |
시
--시-- 겨울 이야기--남은 자의 몫-----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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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68 |
1 |
5865 |
시
능소화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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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8-01 |
167 |
1 |
5864 |
시
우리 행복하자/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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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8 |
167 |
1 |
5863 |
시
--시--입춘(봄을 기다리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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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3 |
16 |
1 |
5862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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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4 |
102 |
1 |
5861 |
시
눈꽃 함성에 피는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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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6 |
1 |
5860 |
시
상흔을 넘어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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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7 |
23 |
1 |
5859 |
시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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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3 |
17 |
1 |
5858 |
시
갈 들녘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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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5 |
15 |
1 |
5857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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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3 |
43 |
1 |
5856 |
시
커피 한 잔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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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3 |
38 |
1 |
5855 |
수필
소중한 2월을 맞이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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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31 |
38 |
1 |
5854 |
시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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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9 |
28 |
1 |
5853 |
시
어느새 (당신의 아름다움으로)/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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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54 |
1 |
5852 |
시
7월의 너울 쓰고[[시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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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4 |
25 |
1 |
5851 |
수필
떡국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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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3 |
28 |
1 |
5850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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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26 |
1 |
5849 |
수필
입춘을 앞에두고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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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2 |
18 |
1 |
모처럼 연유가 되어 산타모니카 해변을 걷는다
메모리얼 연휴로 오고가는 물결이 출렁거린다
메모리얼은 여름휴가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로
애도의 물결보다는 삶의 여유를 찾아주는 기쁨의
숨 소리라고 낭만의 거리인 해변을 서성인다
그 물결에 모처럼 낭만으로 걷고 또 걷는 이 거리
흘러간 옛 노래가 은은하게 거리의 공연장으로부터
가슴 파고들어 발걸음과 숨소리 조차 멈추어 앉는다
그 옛날 음악다방에서 들었던 팝송, 메들리로 가슴에
파고드는 추억의 향 진향 커피향되어 코끝을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