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48 |
시
시-----실비아와 나/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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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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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7 |
시
[연시조]---- 샐비아와의 추억-은파----[시마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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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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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6 |
시
시--한 뿌리/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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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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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5 |
시
QT 출 2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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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1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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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4 |
시
QT-- 빚진자의 너울 쓰고 살게하소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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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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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3 |
시
춘삼월 휘날리는 맘속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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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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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2 |
시
소풍 온 작은 별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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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9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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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1 |
시
임마누엘 나의 주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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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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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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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4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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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9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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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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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8 |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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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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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7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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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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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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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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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5 |
시
연시조--해 질 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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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2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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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4 |
시
Q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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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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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3 |
시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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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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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2 |
시
신록의 향그러움/은파------[[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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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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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1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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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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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0 |
시
QT 합리적 판단에 근거한 법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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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7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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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9 |
시
풀잎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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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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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곳 이다.
우리네 속담에서도 잘 나타내듯
"몸이 100냥이면 눈이 90냥이다."
글 쓸 때도 눈 때문에 많은 갈등을 한다.
수필을 쓰고 싶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체력에 문제도 있지만 눈이 더 심각하기에
주져주져 하다가
결국 시쓰는 일에 집중한다
하지만 시라도 쓸 수 있어 위로 받는 그런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