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자녀가 부모님에게는
언제나 나이가 들어도
기정사실의 근심덩이
잘되었든 못되었든 간
절망꽃 되었다 희망꽃
희망꽃 이다 절망의 꽃
이렇든 새옹지마 되련만
개개인 모두 각기 인생사
울고 넘는 희로애락 속에
어찌 됐든 자녀는 열맬세
http://www.feelpoem.com/board/bbs/board.php?bo_table=m210&wr_id=31177&page=0&sca=&sfl=&stx=&spt=0&page=0&cwin=#c_3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