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
시
지나간 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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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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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시
시---연시조:내 인생 오선지 위에/은파----[시조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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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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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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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5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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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시
연시조---상사화----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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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8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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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시
**[ 시]7월 들녘 희망 날개/은파----[시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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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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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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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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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시
빗방울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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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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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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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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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시
5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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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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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시
소라의 그리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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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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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시
QT 실존하사 가난한자의 피나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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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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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시
한여름 날의 소곡/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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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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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
시
타래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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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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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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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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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시
Q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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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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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시
Q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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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1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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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시
QT: 나실인의 규례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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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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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을 편지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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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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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시
9월, 희망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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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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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
시
가을 바닷가 거닐며 (파도 앞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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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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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당신이길
두 손 모아서 기도합니다
그동안 홀로 무거운 짐 지고
세상일터에서 싸우던 그대가
정말 행복하길 바라고 있기에
해질 녘 휘돌아서 삶의 무게
내려 놓고 만추풍광 너울 쓰고
아름다운 삶이 되길 바랍니다
가을 들녘의 빨간 고추잠자리
가녀린 코스모스와 사랑 나누듯
그대 사랑도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설익은 사랑 갈 햇살 등에 업고
무르익는다면 그대의 말처럼이나
세상 다 얻게 될 수 있는 날개 펴
온누리 힘차게 달릴 수 있겠기에
그대가 이 가을 날에 행복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두 손 모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