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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지는 해 바라보며/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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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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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새마음--새벽별 따라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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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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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시
큐티:그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공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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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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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시
민들레 홀씨의 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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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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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시
시인의 정원--언어의 빛/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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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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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밝아오는 새아침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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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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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시
새아침---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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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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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시
시--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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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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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시
시 ---여자가 남자를 사랑 할 때(이미지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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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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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빛의 환희/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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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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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간의 굴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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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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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 향그럼 가슴에 슬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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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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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아침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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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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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내가 가야 할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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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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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겨울이야기-어머니와 황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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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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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새마음---우리 웃어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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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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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겨울 이야기 -소소한 연인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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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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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시인의 정원- 함박눈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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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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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생명의 근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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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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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아직 겨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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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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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카톡으로 사진 하나가
전송 와서 오늘 아침 산나리가
내게 손짓하며 해맑게 웃음 짓습니다'
"꾸밈없는 사랑" "순결' "장엄함" 등
산나리의 꽃말이라고 합니다
아름답고 기품있는 꽃은
그냥 존재감으로 행복함 줍니다 .
또한 감미로운 향기가 식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등 산나리는 다양한
기쁨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특징에서 꽃말이
탄생했기에 지구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한 상태이나
지는 해 속에서 산나리 꽃 보며
밝아오는 새해 기대하는
마음으로 달래 봅니다
11월18일 탄생화는 “산나리 (Hill Lily)”입니다. (꽃말: 장엄) 아담과 이브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날 때 이브가 흘린 눈물이 땅에 떨어져 산나리꽃이 되었다고 한다. 새색시와 새신랑의 머리 위에 이 꽃과 밀의 화관을 만들어 씌워 주면서 알찬 인생을 살도록 축복해 주는 풍습이 있다. 그 하얀색과 어우러진 붉은색이 순진무구함을 연상케 한다. "성모 마리아의 꽃"이기도 하다. 스페인에서는 악마의 마법에 걸려 동물로 변한 인간은 산나리꽃의 도움으로 본디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전해져 온다. 산나리 (Hill Lily)는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