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우릴 통하여/은파
세상사 마음 연결 될 때
이해하고 동정 하게 되기도
받게 되는 이치 이건만
욥은 친구들을 통하여
오히려 실망하게 되므로
고통을 받게 된 욥의 모습에
친구란 어떤 의미 인간를
새롭게 생각해 봅니다
따사로운 말 한마디가
기쁨과 위로와 새힘 주는
존재가 될 수 있을 수 있지만
그의 친구는 욥을 향해 오히려
치부해버린 인과응보 사상
상황과 아픔 이해 못하고
오히려 책망을 하는 모습보며
그냥 들어주는 태도 중요함에
그리스도인은 경찰관으로
부름 받은 것이 아님에
누굴 만나도 들어줄수 있는
참다운 마음의 친구가 되도록
늘 우릴 인도하여 주소서
욥기 8장 1-7 묵상 중
https://www.youtube.com/watch?v=f7D1IWVu70U&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