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시-- 4월의 길목에서 --[[MS]]
시
조회 수
12
추천 수
0
2020.04.24 20:07:42
오애숙
*.243.214.12
http://kwaus.org/asoh/asOh_create/71616
추천하기
4월의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1
81
04.17 11:17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
4월의 길목에서/은파 오애숙
가슴에
피어나는
그 옛날의 아름다운
내 사랑아
황혼녘
메아리 되어
사랑의 향그러움
밀려오고 있어
그 그리움
한 송이 꽃이 되어
나래 펼쳐 나르샤 하는
이 마음속에
진홍빛 물결
새봄을 노래하는
4월의 길목에서 손짓해요
사랑의 향기로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04.24 20:08:03
*.243.214.12
1
Comments
오애숙
04.17 11:19
사랑의 향기/은파
사랑이 물흐르듯 4월창 열고 피우
지난날 그 향기가 가슴에 메아리로
새봄이 오는 길목에 해맑음의 향기로
그리움 나래 펼쳐 나르샤 하는 마음
꽃처럼 어여쁘게 사랑이 향기 되어
이웃과 이웃사이에 삶의 향기 피누나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에 밀려오는
그리움 나래 펼쳐 희망을 뿌리누나
새봄속 내님 향기로 휘날리우 세상에
==========
상단에 올려 놓은 시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만들어 올려 놓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88
시
큐티:믿음의 완주자
[2]
오애숙
2021-12-08
2
487
시
큐티: 쉽게 떠나가는 동역자, 항상 동행하는 주님
[1]
오애숙
2021-12-08
12
486
시
큐티
오애숙
2021-12-10
9
485
시
신비의 기쁨/은파
[2]
오애숙
2021-12-12
11
484
시
인생사
[1]
오애숙
2021-12-12
11
483
시
큐티: 환상과 질병을 통한 경고
[2]
오애숙
2021-12-12
18
482
시
12월의 기도(12월 길섶 고목에도 핀 꽃)
오애숙
2021-12-13
18
481
시
시카고의 0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1-12-13
11
480
수필
시카고
[1]
오애숙
2021-12-13
14
479
시
큐티:창조주의 절대 주권 앞에
[1]
오애숙
2021-12-13
12
478
시
큐티 심판자의 전지하심에/은파
오애숙
2021-12-14
18
477
수필
바람의 도시 시카고
오애숙
2021-12-16
13
476
시
생강차와 내리사랑/은파
오애숙
2021-12-17
13
475
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1-12-17
11
474
시
행복의 의미/은파 오애숙
오애숙
2021-12-17
18
473
시
선한 영향력 가슴에 슬어/은파
오애숙
2021-12-18
10
472
시
당부
오애숙
2021-12-20
14
471
시
겨울 연서
[1]
오애숙
2021-12-20
12
470
수필
바람의 도시 (3)
오애숙
2021-12-20
47
469
시
한계점에도/은파
오애숙
2021-12-21
1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26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75
오늘 방문수:
21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9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
한 해를 보내며(생명의 양식)
사랑이 물흐르듯 4월창 열고 피우
지난날 그 향기가 가슴에 메아리로
새봄이 오는 길목에 해맑음의 향기로
그리움 나래 펼쳐 나르샤 하는 마음
꽃처럼 어여쁘게 사랑이 향기 되어
이웃과 이웃사이에 삶의 향기 피누나
이루지 못한 사랑 가슴에 밀려오는
그리움 나래 펼쳐 희망을 뿌리누나
새봄속 내님 향기로 휘날리우 세상에
==========
상단에 올려 놓은 시를 재 구성하여
연시조로 만들어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