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11 추천 수 0 2021.06.01 09:52:12

흑암에 속한 이세상

세상 군왕이 하나님과

기름부음 받은 자 대적함에

하나님은 진노하시며

시온에 왕을 세우시고

자기 아들이라 하시매

 

군왕들과 재판관들은

하아님을 경회하며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시매

아들에게 임 맞추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지노하심으로

망하게 된다하셨기 때문에

주님게 피하는 복있는자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약속은 엄청난 권능아래

다윗 왕조와 맺으신 언약

곧 그 왕위를 확고히 하시겠다

약수기 담겨 있는 봅니다

 

그 약속의 첫 번째는

왕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삼하 7장 14절에 말씀하셨고

두 번째 약속은 권능으 주사

아방나라를 땅끝까지 소유케

하신다고 질그릇 부수듯

철장으로 그들은 깨뜨리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새왕을 등극할 때마다

언약을 반복하셨습니다

 

이런 권능을 가진 왕 앞에서

이방이 할 일은 떨며 그분을 섬기고

입 맞추어 수종을 표현하는 거

이것만이 그들이 살길이라

말씀하십니다

 

이세상 질풍노도의 삶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상의 위협에서

완전한 피난처이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하늘빛 향기에 젖어

열망의 꽃 피우게 하소서

 

시편 2:1 -2:12

 

 

 

 

 

 


오애숙

2021.06.02 00:19:32
*.243.214.12

언약으로 보내신 왕께 순종하라 하심에/은파
 

흑암에 속한 이세상 세상 군왕이 하나님과

기름부음 받은 자 대적함에 여호와께서 진노하시며
시온에 왕을 세우시고 자기 아들이라 하시매
 
하나님을 경외하며 군왕들과 재판관들은
섬겨야 한다고 말씀하사 아들에게 임 맞추지 않는 자는
여호와 주께서 진노하심으로 망하게 된다하셨기 때문에
주께 피하는 복 있는자라는 것을 깨닫고 알게 하시어서
영과 진리로 주께 영광과 찬양 드리게 하소서
 
여호와께서 세우시는 약속은 창조의 권능 아래
다윗 왕조와 맺으신 언약 그 왕위를 확고히 하시겠다
약속하심의 영원한 나라의 왕 예수만 바라보게 하사
그 약속의 첫 번째는 왕이 하나님의 아들 된다 기록하사
삼하 7장 14절에 말씀하셨고 두 번째 약속은 권능 주사
이방나라 경고 땅끝까지 소유케 하신다 하셨습니다
 
질그릇 부수듯 철장으로 그들은 깨뜨리게 하신다고
새왕을 등극할 때마다 언약을 반복하신 긍휼의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시매 이런 권능을 가진 왕 앞에서 이방이
할 일은 떨며 그분을 섬기고 입 맞추어 수종을 표현하는
것만이 그들이 살길이라 말씀하셨음을 기억합니다
 
이세상 질풍노도의 삶 하나님 대적하는 세상 위협에서
완전한 피난처이신 오직 예수만을 기뻐하며 주께 예배드리며
하늘빛 향기에 젖어 열망의 꽃 피워 증거의 삶 살게 하소서

오애숙

2021.06.02 00:19:4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zJX_zH6hMNA&ab_channel=MijooPeaceChurchMijooPeaceChurch

오애숙

2021.06.02 00:20:10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6h-m4szhX2I&ab_channel=MijooPeaceChurchMijooPeaceChurch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828 다짐 6 오애숙 2016-09-20 2842 1
5827 행복의 문 여는 아침식사 오애숙 2016-07-27 2839  
5826 나목 오애숙 2017-03-03 2830 1
5825 막내 졸업 앞에 두고서 오애숙 2016-05-04 2828  
5824 은파의 나팔소리 7 오애숙 2017-03-13 2822 1
5823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오애숙 2015-08-29 2813 3
5822 삼월 오애숙 2017-03-03 2808 1
5821 파도의 눈물앞 회도回棹 오애숙 2015-03-17 2796 4
5820 때죽 나무(첨부) [1] 오애숙 2017-05-31 2788 1
5819 산다는 것은 오애숙 2016-10-07 2788  
5818 생일날 오애숙 2016-05-06 2788  
5817 수필 LA 그리픽스에서 [2] 오애숙 2015-12-17 2788 3
5816 시가 피어나는 이 아침에 2 [2] 오애숙 2017-09-03 2787  
5815 그리움 오애숙 2016-12-20 2784 1
5814 어머니 소천 2주 년을 지나며 오애숙 2016-10-01 2780 1
5813 나 그님으로 오애숙 2017-01-18 2776 1
5812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1] 오애숙 2017-08-22 2770  
5811 진정 사랑한다면 외 오애숙 2016-11-09 2770 1
5810 그 남자의 향기(tl)(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08-14 2768  
5809 포커스 오애숙 2017-03-03 2767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6
어제 조회수:
107
전체 조회수:
3,126,627

오늘 방문수:
82
어제 방문수:
71
전체 방문수:
99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