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28 |
시
다짐 6
|
오애숙 |
2016-09-20 |
2842 |
1 |
5827 |
시
행복의 문 여는 아침식사
|
오애숙 |
2016-07-27 |
2839 |
|
5826 |
시
나목
|
오애숙 |
2017-03-03 |
2830 |
1 |
5825 |
시
막내 졸업 앞에 두고서
|
오애숙 |
2016-05-04 |
2828 |
|
5824 |
시
은파의 나팔소리 7
|
오애숙 |
2017-03-13 |
2822 |
1 |
5823 |
시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
오애숙 |
2015-08-29 |
2813 |
3 |
5822 |
시
삼월
|
오애숙 |
2017-03-03 |
2808 |
1 |
5821 |
시
파도의 눈물앞 회도回棹
|
오애숙 |
2015-03-17 |
2796 |
4 |
5820 |
시
때죽 나무(첨부)
[1]
|
오애숙 |
2017-05-31 |
2788 |
1 |
5819 |
시
산다는 것은
|
오애숙 |
2016-10-07 |
2788 |
|
5818 |
시
생일날
|
오애숙 |
2016-05-06 |
2788 |
|
5817 |
수필
LA 그리픽스에서
[2]
|
오애숙 |
2015-12-17 |
2788 |
3 |
5816 |
시
시가 피어나는 이 아침에 2
[2]
|
오애숙 |
2017-09-03 |
2787 |
|
5815 |
시
그리움
|
오애숙 |
2016-12-20 |
2784 |
1 |
5814 |
시
어머니 소천 2주 년을 지나며
|
오애숙 |
2016-10-01 |
2780 |
1 |
5813 |
시
나 그님으로
|
오애숙 |
2017-01-18 |
2776 |
1 |
5812 |
시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1]
|
오애숙 |
2017-08-22 |
2770 |
|
5811 |
시
진정 사랑한다면 외
|
오애숙 |
2016-11-09 |
2770 |
1 |
5810 |
시
그 남자의 향기(tl)(사진 첨부)
[1]
|
오애숙 |
2017-08-14 |
2767 |
|
5809 |
시
일어나라 그 빛에
|
오애숙 |
2017-01-18 |
2764 |
1 |
아린 가슴 품에 안고
기나긴 세월 삭힌 한으로
고운 한얼의 향그럼 숨죽인 채
후미진 골방의 늪
굼뜸거름 속수무책으로
흘려보낸 소중한 청춘의 절규
인고의 숲 막장에서
무덤에 갇힌 한 얼의 울분
속절없이 심연에 응분 감추인 채
한 삭이고 삭이다
한겨레의 숨 하나로 뭉쳤다
일제 총칼 앞에 날개로 푸득이려
한겨레 목울음 토하려
손발 묶인 채 새장의 새가
빼앗긴 보금자리 찾으려 피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