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68 |
시
시-홍매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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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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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7 |
시
시-그리움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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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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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6 |
시
시-- 목련화 피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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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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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5 |
시
시--꽃비 사이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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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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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4 |
시
시--바램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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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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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3 |
시
시-- 4월의 길목에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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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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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2 |
시
일어나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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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5-1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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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1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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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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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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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2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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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9 |
시
그대가 있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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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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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8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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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9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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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7 |
시
QT---베인 그루터기의 놀라우신 역사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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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0-3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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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6 |
시
QT 공동체의 기쁨 누리게하소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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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1-0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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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 |
시
겨울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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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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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4 |
시
시------붉은 산나리 들녘에서/은파------[시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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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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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3 |
시
시---6월의 강줄기 휘도라 서서/은파--[S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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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24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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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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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1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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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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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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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0 |
시
봄 들녁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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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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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9 |
시
그리움의 물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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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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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속에 내제률이 깔린 시를 읽으며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추억의 마음속 사진을 널브러진 채
생각하다가 시인님의 시속에 젖어 봅니다
추석이 끝나고 다시 포도의 길에 나서며
도심의 삭막함 속에 세월이 가는 것을 느꼅봅니다.
시인님의 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쓰셔도 잘 쓰실 것 같습니다
묘사를 참 잘하십니다
제가 눈에 문제가 생겨
이삼일 후에 다시 홈피 열어
내용을 확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