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8 |
시
그대가 내 맘 노크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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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9 |
2709 |
1 |
5787 |
시
나르샤하는 가을 향그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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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9 |
2708 |
1 |
5786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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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5785 |
시
봄날의 잔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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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6 |
2705 |
2 |
5784 |
시
(ms)가을비에 스미는 그리움 2(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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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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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3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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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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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2 |
시
연초록 향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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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1-31 |
2698 |
1 |
5781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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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1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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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0 |
시
한번쯤 나도 그대이고 싶다(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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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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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9 |
시
내 안에 가득 찬 사모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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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30 |
2690 |
1 |
5778 |
시
기적이 따로 없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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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0 |
2687 |
1 |
5777 |
시
별이 빛나는 밤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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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9 |
2684 |
1 |
5776 |
시
은파의 메아리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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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10 |
2683 |
1 |
5775 |
시
허수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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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22 |
26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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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4 |
시
눈 뜬 장님/그리움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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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2-01 |
2681 |
2 |
5773 |
시
상록수처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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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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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2 |
시
가을이 머무는 곳에(po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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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67 |
1 |
5771 |
시
무지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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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29 |
2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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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0 |
시
엘에이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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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665 |
1 |
5769 |
시
인연의 바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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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665 |
1 |
울 넘는 그리움들이 살랑이며 미소한다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서는
유년의 그리움 속에 동네 친구들과 여름
민물 고기떼 처럼 계곡이 친구가 되어
물에 빠져들던 유년 햇살로 그을린 동심
TV 드라마로 들어가 눈이 집어내는 추억
영롱한 아침 햇살에 이슬 되어 내리던 맘
무지개 꿈틀거릴 때 폭포수의 거대함성
정오에 피어오르는 물줄기 되고 싶은지
이순의 열차 앞에서 회도라 피는 그리움
아름다운 유년의 꽃 또 다시 피어나련가
밤이슬 맺힌 한 감싸 고인물 일렁인 심연
이 밤, 이 바~암밤을 잊은 채, 잊어버린채
밤안개 밀어 붙이며 푸른 하늘빛 날개로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