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의 노래

시 조회 수 1617 추천 수 1 2017.07.08 14:43:34
오애숙 *.175.56.26
칠월의 노래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칠월의 노래 

                                          은파 오애숙 

야호~ 기쁨 출렁이는 
시원한 여름, 여름이다 
계곡 향해 돌진돌진!! 

싱그럼이 추울렁이는 
한 여름의 허리츰에서 
가뭄 시원한 빗줄기로 
해갈 되어 가고 있기에 

바스라져가던 유월에서 
풍요가 칠월 속 싹튼다 
채마밭의 싱그러움처럼

오애숙  17-07-04 06:10
co_point.gif
(초고) 

야 시원한 여름이다 
계곡을 향해 돌진 

싱그럼이 출렁이는 
한 여름의 중턱이다 

가뭄 시원한 빗줄기로 
해갈되어 가고 있어 

마음에 풍요가 싹뜨네 
채마밭의 싱그럼처럼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7.07.30 02:51:12
*.175.56.26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7-07-11 16:38     조회 : 389    
    · : 칠월의 노래 2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칠월의 노래 2 

                                                은파 오애숙 

야호~ 기쁨 출렁이는 
시원한 여름, 여름이다 
계곡 향해 돌진돌진!! 

싱그럼이 추울렁이는 
한 여름의 허리츰에서 
가뭄 시원한 빗줄기로 
허공에 날린 후의 해갈 

동네 꼬마들의 즐거움 
수박이건 참외건 그저 
서리 하고파 발동 걸린 
마음속에 신바람 났고 

바스라져가던 칠월 속에 
물결치는 시원한 빗줄기 
산야에 풍요 웃음짓는다

오애숙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7-07-11 16:45
co_point.gif
칠월의 노래 

                                          은파 오애숙 

야호~ 기쁨 출렁이는 
시원한 여름, 여름이다 
계곡 향해 돌진돌진!! 

싱그럼이 추울렁이는 
한 여름의 허리츰에서 
가뭄 시원한 빗줄기로 
해갈 되어 가고 있기에 

바스라져가던 유월에서 
풍요가 칠월 속 싹튼다 
채마밭의 싱그러움처럼 

오애숙       17-07-04 06:10 

(초고) 

야 시원한 여름이다 
계곡을 향해 돌진 

싱그럼이 출렁이는 
한 여름의 중턱이다 

가뭄 시원한 빗줄기로 
해갈되어 가고 있어 

마음에 풍요가 싹뜨네 
채마밭의 싱그럼처럼
오애숙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7-07-11 16:44
co_point.gif
7월 4일 등록된 작품 퇴고 하여 이동 시킴 시킴
btn_comment_insert.gif

up.gif start.gif down.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828 시 다짐 6 오애숙 2016-09-20 2842 1
5827 시 행복의 문 여는 아침식사 오애숙 2016-07-27 2839  
5826 시 나목 오애숙 2017-03-03 2830 1
5825 시 막내 졸업 앞에 두고서 오애숙 2016-05-04 2828  
5824 시 은파의 나팔소리 7 오애숙 2017-03-13 2822 1
5823 시 추억의 그림자/아름다운 미소/여름장 마감하며 [2] 오애숙 2015-08-29 2813 3
5822 시 삼월 오애숙 2017-03-03 2808 1
5821 시 파도의 눈물앞 회도回棹 오애숙 2015-03-17 2796 4
5820 시 때죽 나무(첨부) [1] 오애숙 2017-05-31 2788 1
5819 시 산다는 것은 오애숙 2016-10-07 2788  
5818 시 생일날 오애숙 2016-05-06 2788  
5817 수필 LA 그리픽스에서 [2] 오애숙 2015-12-17 2788 3
5816 시 시가 피어나는 이 아침에 2 [2] 오애숙 2017-09-03 2787  
5815 시 그리움 오애숙 2016-12-20 2784 1
5814 시 어머니 소천 2주 년을 지나며 오애숙 2016-10-01 2780 1
5813 시 나 그님으로 오애숙 2017-01-18 2776 1
5812 시 하늘 보석 바라보는 법칙 속에 [1] 오애숙 2017-08-22 2770  
5811 시 진정 사랑한다면 외 오애숙 2016-11-09 2770 1
5810 시 그 남자의 향기(tl)(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08-14 2768  
5809 시 포커스 오애숙 2017-03-03 2767 1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30
어제 조회수:
107
전체 조회수:
3,126,621

오늘 방문수:
78
어제 방문수:
71
전체 방문수:
99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