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48 |
시
[창방 이미지] 그대가 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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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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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7 |
시
넌 이맛 알고 있니/시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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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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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6 |
시
[[시조]] 옛 그림자 속의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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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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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5 |
시
[[시조]]학창시절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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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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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
시
[창방]시조===여름 끝 자락---(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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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5 |
24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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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
시
=미래가 있다는 건(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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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3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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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2 |
시
시)어린시절 단상(추석 사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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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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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1 |
시
시)시월의 어느 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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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9-24 |
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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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
시
=시조= 단풍 [사진 첨부] (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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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1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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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9 |
시
시)코스모스 핀 들녘에서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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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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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8 |
시
=그대 그리운 이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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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08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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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7 |
시
독백[이미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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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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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
시
새아침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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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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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
시
창방) 고백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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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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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
시
시 (MS) 창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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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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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
시
시 (MS) 카르페 디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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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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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 |
시
시 (MS) 본연의 맛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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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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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
시
성공의 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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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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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0 |
시
시 (MS)아침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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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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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9 |
시
시 (MS) 그대를 보내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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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3 |
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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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두둥실 떠다니는
조각배처럼 하이얀 맘속
그 아름다움 소유한 그대
진정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사막의 황사바람 앞에서도
당당한 그대의 성품보면서
진흙탕 싸움에서 툭툭 털고
오뚝이처럼 일어서 보렵니다
오늘도 당신의 그 향그럼에
취하고픈 마음에 스미는 마음
그대가 진정 내님을 닮은 까닭
들판에 홀로 있지 않고 있기에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그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진정 아름답게
피어나 핍진한 자리 열매맺기에
진정 당신은 아름다운 사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