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조회 수 10 추천 수 0 2021.09.16 15:41:38

우리 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하나님이 말씀이 없는 연고 인해
욕망의 노예가 된 레위인 모습과
기브아의 타락은 소돔과 고모라
방불케 하는 불량배 소행 봅니다
 
비록 불량배의 소행이라 싶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이스라엘
하나님 부재 인해 악의 소용돌이
타락의 늪에 있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 떠난 삶이 된다면
가장 비참한 상태가 되고 있기에
성령 하나님 말씀 안에 주 십자가
부여잡고 이 세상 살게 하옵소서
 
무너진 성 무너진 권속들의 맘 속
빛으로 우릴 조명 하사 주 안에서
바로 설 수 있게 주 말씀의 등불로
빛과 소금 방부제 역할 하기 원해
 
오늘도 주 말씀 바라보며 주님께
두 손 모아 연악한 권속들 위하여
중보기도하며 주 형상 닮아 주님
바라보며 승리할 수 있게 하소서
 

 

 

사사기 19:16-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5888 한겨레의 절규(첨부) 오애숙 2016-02-28 1342 2
5887 유 관 순(첨부) 오애숙 2016-02-28 1327 2
5886 이 아침에 9 오애숙 2016-02-27 1413 2
5885 봄의 전령사 속에 피는 꽃 오애숙 2016-03-02 2089 2
5884 마음의 창 여는 바닷가 오애숙 2016-02-27 1457 2
5883 나목,대동강은 아직도 흐르는데 [1] 오애숙 2016-03-03 1819 2
5882 황혼 녘에 피어나는 향그러움 오애숙 2016-02-26 1326 2
5881 지는 해 속에 휘날리는 잔상 오애숙 2016-02-27 1300 2
5880 하늘 창가에서 [1] 오애숙 2016-02-27 1427 2
5879 속삭이는 새봄의 연가여 오애숙 2022-04-09 57 1
5878 연시조-- 달맞이꽃--2 오애숙 2022-04-09 45 1
5877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오애숙 2022-03-07 34 1
5876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오애숙 2022-03-07 88 1
5875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오애숙 2022-03-07 140 1
5874 동창이 밝았다/은파 오애숙 2022-03-07 44 1
5873 새 아침/은파 오애숙 2022-02-23 43 1
5872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오애숙 2022-02-23 26 1
5871 --시-- 사랑의 향그러움 [1] 오애숙 2022-02-23 40 1
5870 함박눈이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36 1
5869 하얀 눈 내릴 때면 오애숙 2022-02-23 31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6
어제 조회수:
107
전체 조회수:
3,126,627

오늘 방문수:
82
어제 방문수:
71
전체 방문수:
999,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