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시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2.02.20 15:06:32
오애숙 *.243.214.12

이젠 터널에서 나오고 싶다 

빛은 우리에게 희망을 꿈꾸게 하리니 

빛이란 존재를 알기 못하기까지 

 

빛이란 존재 알지 못하게 하던 

어둠은 늪의 안식처라는 인식 속에서 

만족하고 살아왔던 옛 그림자였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5888 시 QT; 우리맘에 말씀이 없다면/은파 오애숙 2021-09-16 10  
5887 시 QT [2] 오애숙 2021-09-16 10  
5886 시 대나무/은파 오애숙 2021-09-22 10  
5885 시 [[영상시화]]큐피트의 사랑/은파 [2] 오애숙 2021-09-22 10  
5884 시 회개에 대한 권면에/은파 [3] 오애숙 2021-10-24 10  
5883 시 성시-- 구원의 주 내 아버여 /은파 오애숙 2021-10-24 10  
5882 시 큐티---한 번 죽음으로 끝나는 이 땅의 삶 오애숙 2021-10-28 10  
5881 시 가을 바다 이야기/은파 오애숙 2021-10-28 10  
5880 시 큐티---고난당하는 이의 탄식에/은파 [2] 오애숙 2021-10-30 10  
5879 시 큐티---고난과 악인의 운명 함께 엮는 어리석음 보며/은파 [2] 오애숙 2021-10-30 10  
5878 시 고백/은파--이미지 사이트 [1] 오애숙 2021-11-04 10  
5877 시 동백꽃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0  
5876 시 그리움 하나 오애숙 2021-11-09 10  
5875 시 추억의 물결/은파--영상 [1] 오애숙 2021-11-17 10  
5874 시 이 가을, 추억의 향그럼/---영상--- [1] 오애숙 2021-11-17 10  
5873 시 시인의 정원/은파 오애숙 2021-11-09 10  
5872 시 이 가을/은파 오애숙 2021-11-12 10  
5871 시 큐티: 참지혜로 감추인 보화를 깨닫게 하소서 오애숙 2021-11-19 10  
5870 시 새아침---SH 오애숙 2021-12-31 10  
5869 시 선한 영향력 가슴에 슬어/은파 오애숙 2021-12-18 10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43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24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57
전체 방문수:
996,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