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인의 규례에도/은파
여호와 내 구세주시여
세상사 인생 살이 속에서
택하신 왕과 같은 제사장의
직분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셔 드린 자에게 주셨기에
겸허이 묵상합니다
사사 삼손 하나님의 법도
규례들 대수롭지 않게 여긴
모습 말씀을 통해 교훈하시매
잔치 베푼 자리에서 무리에게
베옷 30벌, 겉옷 30벌 걸고
수수께끼 냈음으로
무리는 삼손의 아내를
협박해 그녀는 삼손 앞에
울며 간청해 답을 알아내
결국은 아스글론 사람들을
죽이고 옷을 노략질하여
무리에게 주게 된 모습
삼손은 나실인인데도
이방인과 결혼하여 잔치
벌였으매 잔치란 술 포함된
것이므로 포도주와 독주 먹어
나실인의 규례를 대수롭지
여기는 모습을 보며
죄는 언제나 작은 것에서
들어오게 한다는 것 삼손의
행동 보면서 교훈을 주시기에
험한 세상 살아가는 권속들이
영적 불감증에 빠지지 않도록
늘 말씀 안에서 살 수 있게
늘 우리 인도하여 주사
늘 깨어 있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전신 갑주 입을 때
능히 시험 이길 수 있기 때문에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늘 우리 인도하사 작은 유혹 앞에
타협하는 연약한 자에게 은혜
늘 베푸사 승리케 하소서
사사기 14정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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