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8 |
시
(가로수길 걸으며)
[1]
|
오애숙 |
2018-05-27 |
322 |
|
» |
시
심연에 새겨보는 바람의 색깔(시)
[1]
|
오애숙 |
2018-05-28 |
506 |
|
5066 |
시
5월의 신부(시)
[1]
|
오애숙 |
2018-05-28 |
704 |
|
5065 |
시
[창방 이미지]5월의 시( 시)보리이삭 들판에서
|
오애숙 |
2018-05-28 |
382 |
|
5064 |
시
5월의 봄비 속에(시)
|
오애숙 |
2018-05-28 |
451 |
|
5063 |
시
5월의 단상(시)
|
오애숙 |
2018-05-28 |
369 |
|
5062 |
시
5월의 시(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
오애숙 |
2018-05-28 |
292 |
|
5061 |
시
등댓불 홀로 외로우나(시)
|
오애숙 |
2018-05-28 |
387 |
|
5060 |
시
라일락꽃 휘날리는 언덕에서 (시)
|
오애숙 |
2018-05-28 |
409 |
|
5059 |
시
5월의 시(시) 오늘도 (꿈꾸는 오월의 들판에서)
|
오애숙 |
2018-05-28 |
393 |
|
5058 |
시
5월의 창가에서(시) 들장미처럼
[1]
|
오애숙 |
2018-05-28 |
450 |
|
5057 |
시
6월 창 열며(시)
[1]
|
오애숙 |
2018-05-28 |
338 |
|
5056 |
시
인생사 사계의 의미(시)
[1]
|
오애숙 |
2018-05-29 |
326 |
|
5055 |
시
6월의 기도(시)
|
오애숙 |
2018-05-29 |
506 |
|
5054 |
시
6월의 기도(6월속 피는 희망의 꽃물결)
[2]
|
오애숙 |
2018-05-29 |
359 |
|
5053 |
시
봄비(시)
|
오애숙 |
2018-05-29 |
500 |
|
5052 |
시
인생의 강가에서(시)
[1]
|
오애숙 |
2018-05-29 |
413 |
|
5051 |
시
어머니의 노래(시)
|
오애숙 |
2018-05-29 |
458 |
|
5050 |
시
5월의 들판 위에서(시)
[1]
|
오애숙 |
2018-05-29 |
511 |
|
5049 |
시
화려한 꽃물결(시)
|
오애숙 |
2018-05-29 |
436 |
|
은파 오애숙
연둣빛 바람 부네요
가슴에 싱그럼 물결치면서
묵은 생각 휘~익 날려버리라
희망의 찬가 휘파람으로 부네요
허나 새론 마음 맘과 새론 각오로
꿈 파라란이 날개 쳐 희망꽃 피련만
때론 잿빛의 마파람에 회오리바람
정신까지 뒤집어 간담 싸늘케 하죠
가장 무서운 건 세월의 바람이기에
등 떠밀려온 세월 속 쥐구멍 찾으며
한 번 뿐인 인생녘 주어진 것에 대해
외면한 건 없었나 뒤돌아 보렵니다
먹빛 죽엄의 바람 불기 전에
정신 곧춰 하늘의 뜻 새기며
파라란이 날갯 깃 세워야죠
한 번 뿐인 인생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