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8 |
시
단심가
[1]
|
오애숙 |
2017-04-14 |
2917 |
1 |
307 |
시
만신창 휘청거리는 인생 녘(시)
|
오애숙 |
2016-09-24 |
2921 |
1 |
306 |
시
회도는 봄날처럼
|
오애숙 |
2016-12-20 |
2921 |
1 |
305 |
시
그대 정령 가시려는 가
|
오애숙 |
2016-09-20 |
2922 |
1 |
304 |
수필
천연 인슐린 여주의 추억
[4]
|
오애숙 |
2015-10-08 |
2937 |
4 |
303 |
시
백세 시대 살면 뭐하나
|
오애숙 |
2016-09-16 |
2939 |
1 |
302 |
시
12월 끝자락 부여잡고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2939 |
1 |
301 |
시
늪지대
|
오애숙 |
2016-09-24 |
2945 |
1 |
300 |
시
*추풍낙엽 떨어질 때면(시)
[1]
|
오애숙 |
2016-10-15 |
2946 |
1 |
299 |
시
척박한 심연에 핀 꽃
|
오애숙 |
2016-05-25 |
2949 |
|
298 |
시
*가을 속 단상
[1]
|
오애숙 |
2016-10-15 |
2951 |
|
297 |
시
그대가 아름다운 건 2
|
오애숙 |
2017-02-02 |
2951 |
1 |
296 |
시
허니문 앞에서
|
오애숙 |
2016-07-27 |
2952 |
|
295 |
시
촛불 집회
|
오애숙 |
2016-11-06 |
2952 |
1 |
294 |
시
은파의 메아리 29
|
오애숙 |
2017-08-22 |
2953 |
|
293 |
시
나침판- 내안에서
|
오애숙 |
2016-09-24 |
2955 |
1 |
292 |
시
시)---안개 걷힌 이 아침
|
오애숙 |
2017-05-24 |
2955 |
1 |
291 |
시
가끔 눈 감고
|
오애숙 |
2017-04-28 |
2963 |
1 |
290 |
시
사그랑주머니 속 마중물로
|
오애숙 |
2016-09-07 |
2970 |
1 |
289 |
수필
산
|
오애숙 |
2015-06-07 |
2971 |
4 |
첫 번째 발렌타인 데이처럼
은파 오애숙
햇살 가득 부풀어 오른 맘
문 두드려 다가오던 낯설음
가슴에 콩닥이며 속삭이다
날개 달은 큐피트의 사랑
추억의 옛그림자 속에서
울려 퍼진 사랑의 메아리
백조의 노래속 파문 일던
그 어린 시절 설렘으로
석륫빛 행복의 메아리
사과 향기롬 속에 피어서
맘에 메아리치던 그 사랑
붉게 타오른 향기롬으로
석류 알갱이 터트리어
피어나는 붉은 사랑의 향기
하얀 종이에 곱게 물들이던
수정빛 수채화 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