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88 |
시
QT:섬김의 원천이신 창조주시여/은파
[2]
|
오애숙 |
2021-07-06 |
9 |
|
5987 |
시
7월의 들녘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6-25 |
9 |
|
5986 |
시
QT 참진리 안에서/은파
|
오애숙 |
2021-01-07 |
9 |
|
5985 |
시
시
|
오애숙 |
2021-06-25 |
9 |
|
5984 |
시
QT :고백함으로/은파
|
오애숙 |
2021-06-24 |
9 |
|
5983 |
시
QT
|
오애숙 |
2021-07-04 |
9 |
|
5982 |
시
시
|
오애숙 |
2021-03-08 |
9 |
|
5981 |
시
QT
|
오애숙 |
2021-03-09 |
9 |
|
5980 |
시
새봄의 물결 속에/은파
|
오애숙 |
2021-03-11 |
9 |
|
5979 |
시
*****봄의 서막
|
오애숙 |
2021-03-11 |
9 |
|
5978 |
시
QT
[4]
|
오애숙 |
2021-03-14 |
9 |
|
5977 |
시
QT
[1]
|
오애숙 |
2021-03-23 |
9 |
|
5976 |
시
삶의 뒤안길/은파
|
오애숙 |
2021-06-14 |
9 |
|
5975 |
시
QT; 주님의 임재
[2]
|
오애숙 |
2021-05-20 |
9 |
|
5974 |
시
생명의 빛/은파
|
오애숙 |
2021-05-28 |
9 |
|
5973 |
시
QT:언약 체결을 통해 누리는 영광의 교제
[2]
|
오애숙 |
2021-05-30 |
9 |
|
5972 |
시
QT
[1]
|
오애숙 |
2021-06-05 |
9 |
|
5971 |
시
QT
|
오애숙 |
2021-06-12 |
9 |
|
5970 |
시
명자꽃 피었다/으나
[2]
|
오애숙 |
2021-07-05 |
9 |
|
5969 |
시
**[시]홍수/은파
[2]
|
오애숙 |
2021-07-09 |
9 |
|
<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s://blog.kakaocdn.net/dn/cu6VEF/btrfWa0X3Tz/zChdIaMfQKeyKzQZWKCghK/tfile.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 style="BORDER-TOP-STYLE: dotted; BORDER-TOP-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STYLE: dotted; BORDER-LEFT-COLOR: rgb(137,131,122); BORDER-BOTTOM-COLOR: rgb(137,131,122); BORDER-RIGHT-STYLE: dotted; BORDER-LEFT-STYLE: dotted; BORDER-RIGHT-COLOR: rgb(137,131,122)"<td bgcolor="#16250F" cellspacing="2" cellpadding="2"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s://blog.kakaocdn.net/dn/liXGt/btrvWFc2mab/oe24uOJPECE66LiSRKZIhK/img.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br>-시-<br><br> 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세월의 강가에서/ 은파 오애숙
<br>
<br>세월강아 멈춰다오
<br>소리쳐 부르는 이 마음
<br>정령 그대 알고 계시나
<br>
<br>바람아 헤아린다면
<br>안개로 덮어 뿌연 사연
<br>또아리 틀어 앉은 이 멍울
<br>돌아오지 않는 곳으로
<br>그대 거둬 가시게나
<br>
<br>한 맺힌 매듭 엮어내
<br>진주알 빚어내었던 사연
<br>내 그대 정령 아시고 계시면
<br>한 조각구름에 배 뛰우매
<br>눈물 강 건너게 마소서
<br>
<br>내 마음도 안개 걷히면
<br>세월 앞 이길 장사 없지만
<br>꽃가마 타고 당당히 서리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