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88 |
시
함박눈이 내릴 때면
|
오애숙 |
2022-02-23 |
36 |
1 |
| 5087 |
시
--시-- 사랑의 향그러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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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0 |
1 |
| 5086 |
시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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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6 |
1 |
| 5085 |
시
새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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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3 |
1 |
| 5084 |
시
동창이 밝았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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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44 |
1 |
| 5083 |
시
--시-- 춘삼월, 그리움의 날개---시마을(영상)
[1]
|
오애숙 |
2022-03-07 |
140 |
1 |
| 5082 |
시
鴛鴦夫婦(원앙부부)/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22-03-07 |
88 |
1 |
| 5081 |
시
--시--그리움 밀려올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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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07 |
34 |
1 |
| 5080 |
시
연시조-- 달맞이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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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9 |
45 |
1 |
| 5079 |
시
속삭이는 새봄의 연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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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9 |
57 |
1 |
| 5078 |
시
시)이 가을이 가기 전에
[2]
|
오애숙 |
2018-11-11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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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7 |
시
시조 ==아니, 벌써(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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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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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6 |
시
시조/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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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7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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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5 |
시
시조 ==우짜노(MS)
|
오애숙 |
2018-08-07 |
171 |
|
| 5074 |
시
시
[1]
|
오애숙 |
2018-08-07 |
157 |
|
| 5073 |
시
세상에서 아름다운 것 중 하나/
|
오애숙 |
2018-08-07 |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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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2 |
시
[[시조]]---내 강아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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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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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71 |
시
[[시조]] --가을 문턱에서/세월의 바람사이에 (시)
[1]
|
오애숙 |
2018-08-08 |
272 |
|
| 5070 |
시
오늘도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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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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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69 |
시
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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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8 |
174 |
|
은파 오애숙
인생의 강 속에서 헤엄칠 때
심연에 모아지는 사랑의 꽃망울
몽실몽실 꽃구름 되어 피어나리
다짐하는 맘에 희망 샘 솟네
봄바람처럼 살랑이는 마음들
풋풋한 싱그러움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들녘이라 여기는 향그럼
사랑이 꽃 피는 나무 되리라
파아란 하늘 속 뭉게구름처럼
내 마음에 가득 피어오르고 있는
사랑의 향기롬 지천명 고지에서
넘치는 기쁨으로 본향 바라보며
꽃 진 뒤 열리는 탐스런 열매
보배 되어 반짝이는 별빛 보석
어둠의 그림자 되어 집어 삼킨다
기웃거려도 몽실몽실 피어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