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애숙 시인

하나님은 협상의 대상 아니고 순종의 대상/은파

하나님의 계획에는 분명 목적이 있으매

하나님의 작고 큰 소리에 분별케 하소서

주 말씀에 순종하여 복된 삶을 살기 위해

말씀의 등대 앞에 왔사오매 인도 하소서 

애굽에서 행한 일 통해 여호와만 예배의

대상으로 자손의 귀에 전달케 하셨으매

백성 보내지 않는다면 우박으로 망하고

남은 것 메뚜기 떼로 치우치게 한다하매

그들은 메뚜기 재앙의 공포 알고 있기에

경험과 기억 있어 생존에 대한 공포에도

재앙을 받게 되는 애굽은 3번째 재앙후에

하나님의 권능이라고 했으나 오만했으매

하나님은 순종의 대상이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재앙을 표징이라고 하신 이유는 네 아들과

제 자손의 귀에 전하기 위함이라 하셨음에

하나님의 특별한 사인으로 출애굽 시키고

온천하에 하나님 알게 하실 계획이셨음에

죗성과 오만에 말려 들어가 그게 덧이 되매

하나님 앞에 제사드리는데 계속 방해했음에

어른만 가서 제사 드리라고 우릴 유혹하매

타협하며 속삭이는 것을 볼 수 있는 바로왕

사단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전승되지 않게

유혹하는 현실, 주여 예배가 전승 케 하사

다음 세대 하나님의 향해 믿음의 계승되는

축복받은 우리의 자손들이 될 수 있게하사

만유의 주재 되시며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

높여 만왕의 왕 여호와께 경배케 하옵소서

하나님은 협상이 아닌 전적 순종의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