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가 왜곡되지 않는
공정한 사회가 되게하소서
사랑과 공의의 완전함의 하나님
공정한 사회 이룰 수 있게 하시려
율례 제시하신 것 바라봅니다
거짓된 소문 퍼뜨리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위증하는 증인 되지 말며
다수 따라 악 행하지 말며 부당한 증언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감싸 두둔하지 말라
원수의 길 잃은 짐승 보면
반드시 그 사람에게로 돌릴지라
미워하는 자의 나귀가 짐을 싣고 엎드러
짐을 보거든 그것을 버려두지 말고 그것을
도와서 그 짐을 부릴지니라
법정의 순수성 재판은
하나님의 권위로 하는 것이기에
근거 없는 이야기 듣지 말라
상관 있는 것은 당사자와 함께
상당방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로
2째 율례 악인의 편에 서지말라
법적인 용어로 유죄 판결한 이와 한통속되어
피해자가 가해자가 안되면 안되는 것이기에
양심의 자유헌장
대다수가 잘못했을 때
하나님의 백성이 어떻게 취해야 할 것인가
다수의 행포를 멀리해야 한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가는 것이기에 이 길을 따라야 겠습니다
공가 사 구분하여
가난한자와 불쌍한 자 두둔해서도 안됨은
정의가 사라지기 때문인데
하나님의 관계보다
인간과의 방법을 중요시 한다면
악에 동조하는 일들이 많다면
진실한 증인의 삶은
원수처럼 여기는 사람
집 짐승을 돌보는 것이 어려워
항상 진실만 말할 수 없기에
선으로 악을 어기게 하소서
양심적으로 상식적으로 살기 윈하시는 주여
죄 없는 의인을 죽이게 하지 않게 하소서
뇌물을 쓰는 자는
하나님 까지 매수하려하는 것
보이는 뇌물에 현혹되지 않게하사
인맥을 중시하게 되어
이방나그네에게 대수롭게 대하게 될 수 있어
모든 사회마다 공정한 사회 원하지남
사
출애굽기 23: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