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8 |
시
귀뚜라미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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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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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7 |
시
가을 달빛에 은파 오 애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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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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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
시
산타모니카 해변에서(피서)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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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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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
시
시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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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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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4 |
시
한국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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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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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
시
아뿔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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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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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
시
시들지 않는 사랑의 이름으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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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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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
시
*** 11월에 그대 오신다면==[문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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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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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
시
신시인 작품 수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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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0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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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9 |
시
시) 12월이 가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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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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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
시
===박제 된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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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2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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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
시
하늘빛 그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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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28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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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6 |
시
시--선운사 동백꽃---[[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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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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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5 |
시
시-- 봄의 길섶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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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2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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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
수필
오월의 꽃(오월에 피어나는 꽃)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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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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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
시
시-- 오월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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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6-04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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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2 |
시
성시 --날 향한 주 거룩하신 향기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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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7-10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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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1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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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07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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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0 |
시
[시]----겨울 바닷가 거닐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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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12-03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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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
시
음악이 흐르고 영상이 펼쳐 질 때/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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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0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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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은파 오애숙
내가 그대를 만나기까지는 늘 그러했지
뭔가 큰 대어를 한 번 낚아 볼까 이리저리
사방 천방지축 휘두르며 내 세상처럼 살았네
세상의 거센 파도 만나고서야 난 알았네
내가 뭔가 한다고 해서 잘 되는 것 아니고
물때를 잘 만나야 고기 잡을 수 있다는 것
세상 이치 다 그런 거라 이제야 깨닫네
진득하게 기다려 줄 줄 알아야 한다는 걸
아가가 어른으로 뻥튀기처럼 튈 수 없음을
인생 서녘 되어서야 그 이치 바로 알아
인생 월척 다른 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자녀 올바른 위치서 제 몫을 다하는 것이네